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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이명박하고 솔직히 선을 그을려고 해도 이명박정권 에서의 돈 빨던 새눌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때 의 국회의원하고 달라지질 않음 , 위에서는 솔직히 선 그어 보이는 제스처는 있으나 한계가 있고,
자기 식구 감싸기로 인해 이명박 정권때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 나기는 쉽지 않음, 지금 중보급인 원세훈도
구속여부 오늘 결정한다는데 중보급 터는데만 7개월 걸림 그 이상 털어나갈려면 이 정권에서 과연 심판대 올리는거 할수 있을려나 모름 ,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자면 국정원 댓글 본질은 국정원의 선거 개입 여부이지 국정원 여직원 인권조사가 아님
국정원 내부 고발 부터해서 국정 여직원 가택수사 안했으면 국정원이부터 경찰에 이르기 까지 선거 개입 조차
도려 낼수 없었던 부분인데 본질이 흐려지고 있음, 저 일 안터졌으면 솔까 원세훈이 그대로 국정원에서
편히 자리 꿰차고 있었을건데 새누리당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 을 심판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화두로 끌어 올린사람을 벌주려고 하는것임 . 앞으로의 고발자는 범법자가 될듯해서 엠비정권 심판은
그냥 꼬리 자르기 식이 되지 않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