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국보면 딱 노통 보는 느낌임.
연고지가 경상도이다 보니
주위 친구들 중 쒸 발`놈들이 아무 근거도 없이 노통을 지들 꼴리는대로 깠었음.
시일이 지나니 노통 욕하던 새끼들 쥐새끼나 닭대가리 겪고나니
지들이 븅신이었다는 것을 대부분 알게되어 자한당 패거리 쒸`벌놈들말고는 헛소리를 잘 안함.
근데 개버릇 남 못준다고 요즘 조국을 씹습디다.
그 중 한놈이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조국 욕하다
내가 니들은 노통 때도 근거도 없이 개소리했었잖아 븅신새끼들...
찌라시 개소리 믿지말고 청문회나 보고 말하라 그러니 조용히 찌그러짐.
그 중에 젓같은 새끼 한 놈이 있는데 돈도 없는 거지새끼들 주제에
허구헌날 자한당 지지하는 이유를 당췌 모르겠다는...
한달에 200만원도 채 못번다는 새끼가 최저임금 때문에
경제 망친다고 할 땐 참 나... 지는 빈둥빈둥 놀고 지 마누라 혼자 분식집하니
이익이 없다 그건가???
그 버러지는 고교무상교육도 반대하더니 지 새끼 고등학생 되었다길래
저소득층 교육비지원으로 돈 안내도 되겠지만 넌 고교무상교육 반대했으니
수업료라도 내야하는 것 아니냐니 암말 못함.
저런 버러지 새끼들은
지들 먹여살리려는 사람들을 오히려 욕한다는...
하긴 그러니 버러지새끼겠지만.
근데 그 놈 자식도 그러려나...
토왜새끼는 토왜새끼를 낳고
버러지새끼는 버러지새끼를 낳고...
그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