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이미지가 나쁜건

전라도 애들이 서울,충청도가서 개막장 짓을 해서 생긴거지..

경상도 하곤 별 관계가 없다..

그냥 미운지역에 대해 지억감정 이라는 핑계꺼릴 만든거지..

경상도가 제일 싫어하는 지역은 실지 깍쟁이 서울 놈들이지..

이글에 이게 결론이시군 난또 중립적으로 쓰냐했음..

중립이 아니라도 사실이 그렇다.

특히 충청도 가봐라 전라도 사람 다 싫어해...

님말에 책임질수있나요??

당근 충청도 사람들이 전라도를 제일 싫어해..

다싫어 제일 싫어해 ㅋㅋㅋㅋ 내기할래요??

1억빵?

어디 전라도 고향둔 충청도 사람 디밀려고그려냐?

너도 전라도 근성 여기서 나오는거다.

내가 언제 전라도 산다고했지 ㅋㅋㅋ

뭐 친척들이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경기도 제주지역 여러군데 분포되어서

어쩜 당신같은 수꼴부류들은 어그로가 쩔지

다싫어한다 ㅋㅋㅋㅋ 하하하하

내기하자

지역감정 운운하는 놈치고 전라도에 바탕을 두지 않은 사람을 못봤다..

너 말해봐 너 집안 전라도를 바탕에 두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베충이들 어그로는

충청도가 전라도 싫어하는건 전에 김대중이 김종필 엿먹여서라는게 통설인데 이런식이라면 충청도가 대만스타일? 그건 안니지 않나요? 나무만 보지말구 숲을보세요~

뭐 저번에도 수꼴 일베회원 너확실하다 법정까지가자 베충이 내기한적있지

서울에 보자고 그러니간 그분도 전라도바탕인애들은 역시하며 날리치더니 그꼴이군

돌맹이이분도 ㅋㅋㅋ

얘 지금 내얘기 하는거 같은데? 완전 저능아가 따로 없구만 그래 니가 일단 법정에 날 '수꼴사이트 가입 의심죄'로 고발한 다음 그게 정상적으로 수리되면 내가 가줄게 ㅋㅋ 백년이 지나도 안되겠지만

그래서 내기라는 표현을 쓴거야 의심죄?? 직접만나서 각서쓰고 해야지 막무가내로 하냐??

전라도 차별론은 일말 언급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임

아무도 차별한 사람 없는데 스스로 피해의식때문에 남들에게 감정에 호소하는것 뿐이지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경상도가 중공업도시로 발전한 것도 시대상 최우선되야할 전략적 선택이었던거지 전라도가 미워서 경상도에 몰아준거 아닌데 자꾸 징징거리면서 우덜 안챙겨주고 이것이 차별이라고 징징댐

무슨 국가운영이 심시티도 아니고 망치면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평등포퓰리즘에만  눈멀어서 차별받았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보면 얼마전 남대문 불태운 할아버지 생각나네 남들집값 다 올랐는데 자기집은 안올랐다고 빡쳐서 남대운 불태운 할아버지. 전라도 피해의식 수준이 딱 그정도다

중도분 오셨어요?

그냥 가난한 국가에서 할수있는 확률높은 경제발전이 경상도 수혜였다고 생각해라. 전라도가 싫어서 차별한게 아니라... 근데 그거를 또 정치적으로 잘 이용해 먹은 사람이 있어요. 진짜 대한민국 화합보다 정권 잡아먹고 싶어서 지키지 못한 약속만 한 지역주의 조장으로 권력잡은 진짜 쑤레기 벌래 한마리만 진작에 없었어도 지금같은 심각한 지역주의가 대두되지는 않았을것 같음

아직도 정게에 지역감정이 1971년도에 생겼느니 뭐니 하는 인간들이 널렸으니 원...
http://blog.naver.com/ikdominia/40164189625?viewType=pc
그런 사람들은 이걸 한번 봐주길 바람. 영남정권이 생기기 이전 전라도 혐오현상들(1950~60년대)

이글 또 올리네 ㅋㅋㅋ소설그만보고. 좀 ㅋㅋㅋ

예전에 여기서 유치하게 누가 먼저 지역감정 조장했냐로 뉴스댓글 긁어오면 이기는 줄아는 민주충이랑 댓글로 리플달고 그랬는데, 87대선 4자 필승론부터 시작해서 63년인가 까지 갔슴. 결국 자료로는 지역주의 조장에 대한 민주당 전신인 친일파 잔재 한민당까지 갔고 지금 이랑 똑같은 상황. 경상도 새끼들이 정권잡아서 우리가 못산다. 그딴거 아무렴 어때? 50년 상황도 지금이랑 똑같고 해결된 문제는 하나도 없는데... 이 거지같은 프레임은 지역차별 떠나서 통합적의로 대의적으로 생각해야 되는데 지역차별론 주장하는애들은 이딴거 안중에도 없고 서로 피해자라고 난리치지. 발전해야할 대한민국이 아니라 내말만 맞고 니말은 틀리다는 논리 진자 안타깝다

어디서 퍼와도 블로그를 퍼왔네..그것도 블로그 주인이 전라도 비하 주범인 것을~~이런 식의 블로거 경상도 비하 하는 블로거 백개는 퍼올수 있어요 저는..

님아 들어가보고 나서나 얘기해요. 서울대 교수 이진숙의 [팔도인 성격에 대한 선입관념],전남대 교수 김진국의 [지역민간의 편견적 태도연구],전주출신 유엽이 작성한 [개땅쇠의 변을쓴 그 동기와 전문] 1958년 중앙대 학보 [풍전세류] 등등등 모두 서적이나 사료, 그시대 논문들을 써놓은 겁니다. 난박이 같은 경상도 비하 블로그? 그 조악한 자작자료를 보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걔들은 절대 이런 글 못 만듭니다. 왜? 사료가 없거든요 ㅋㅋ 그래서 지들이 한땀한땀 만들어야 하죠

들어가 보고 왔어욤..그니까 블로근줄 알지..블로그 주인장 맨트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멘트를 보지말고 진실을 봅시다. 거기있는 사료나 논문들 저도 다 검색해 봤더니 실제로 있는 서적들과 논문들이 더군요.

진실을 보께요..초졸출신 승진한 정병산씨의 서울에서 경험담?교사 박춘호씨의 학원지? 조대부고 2학년 김만옥 의 학원지?서울대 심리학과 이진숙 전라도 논문?1955년 10월 12일자 중앙대학교 학보에 실린 전라도 학생의 글? 장난 해요?이게 역사적 사료 입니까?

당시에 전라도 출신이 쓴 경험담, 1960년도 기사들, 당시 사회에 만연해 있던 전라도 비하를 연구한 대학교수의 논문. 이런게 역사적 자료지. 아님 뭐가 역사적 자료라는거? 그럼 경상도 비하블로그에 있는 역사적 자료 함 가져와 보시던가요 보나마나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성호사설이나 난중일기, 징비록 조작자료나 널렸겠지만. 전라도인이 직접만든.

신라를 뭐라 했는지 아십니까?흉노족이라 했어요,이게 비하할려구 한게 아니라 역사 스페셜에서도 나왔구요.이것도 역사적 사료 입니까?

경상도 사람이 본 경상도 사람의 문제점.
1. 강한자에게 몹시 약하고(비굴하기 조차...),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잔인(스스로는 리더쉽으로 생각)합니다. 경상도는 체질적으로 경상도 집단의 먹이감이 되는 희생자를 필요로 합니다. 우월감을 미덕으로 삼기때문입니다. 바로 그 느낌을 얻고자, 비굴을 써서라도 강한자에 빌붙어 우월의 한 쪼가리를 얻어갖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갈구고 싶은 전라도라는 희생자 없이는 못삽니다. 일본이 '조샌징'이란 그들생각만의 열등민족을 필요로하고, 자기 내부에서는 '이지매'로써 그들 생각만의 열등인을 억지로라도 만들어내야 하듯이... 쪽바리스럽죠.

2. 가부장적이고 남성 우월적인데에 투철합니다. 남성은 마초적(남성우월주의, 남자다움을 잘난것으로여기는 것)이고, 여성은 '여필종부'의 미덕을 기준으로 하는듯 하면서도, 여성들조차 마초적입니다. 왜냐하면, 사내대장부같은 여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휘하(며느리, 올케)에 들어오는 여자는 똑같이 '여필종부, 상명하복'을 강요하는데에 있어 경상도식 대장부(강한자에게 약하고,약한자에게 강한것)가 됩니다. 어쩌면 이는 약자에게 강한(잔인한) 특성의 연속이군요.

3. 개인주의적 가치를 돌출행동으로 보며, 맹목적 집단주의(모두 함께 빨간불에서 교통위반하면 교통위반이 아닌 방식)의 맹목성이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깨어있지 못한 경상도인)을 잘 살펴보면, 놀라울 정도로 친척 및 주변에 힘있는 사람이 많은 듯 들립니다.(힘있는 사람, 출세한 사람이 많은 명문 가문인듯이 떠벌인 탓) 어릴 때부터, 주변 사돈의 팔촌까지 좀 출세했다 싶은 사람은 줄줄 외도록 사회화됩니다. 행여라도 한번 악수라도 했다치면, 주변에는 한 솥 밥이라도 먹고 있는 사람인양 떠벌입니다.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온통 이리 저리 얻어들은 출세한 사람과 연을 맺을 궁리뿐입니다. 그렇게 되고자 하는 궁리뿐입니다. 노무현의 개인으로 출발한 보편주의적 경향, '계몽된 개인'에서 출발한 보편주의를 절대 이해못하며, '우리가 남이가~'에 끼어서 경상도콩고물을 이리저리 묻혀주며 한데 뒹굴지 않는 그를 '돌출된 사람'으로 밖에 보지 못하는 거죠.

분명히, 여기서 말하는 경상도 사람이란, 경상도적 환경으로 자아를 삼는 "깨어나지 못한" 인간들을 국한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깨어있지 못한" 이란 전제를 붙여 특징을 나열하여, 즉, 열등한(한심한) 경상도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술함으로써, 대단히 부정적인 내용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깨어있지 못한"이란 전제로써 서술하자면, 어느 지역인들, 좋은 얘기 좋은 평은 쓰지 못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석으로 문제의 핵심을 딱 집어 살펴보는 효과는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즉, 어쩌다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이 일사분란하게 '권력악용(경찰권악용, 검찰권악용, 언론장악을 위한 월권, 세무사찰권 악용, 사법부 초록동색 집단형성...)'의 신디케이트를 형성할 수 있었는지 그 구조가 보이지 않나요? 그들은 쪽바리, 레밍스(들쥐)처럼, 가장 출세한 것처럼 보이는 놈의 똥구멍만 바라보며 '시킨대로 뒤따르는 속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치학적으로 말하자면, '자신들만의 이기적 조직(전두환의 하나회 같은 조직, 쉽게 설명하면 '조직폭력배')'을 형성하게 되는 속성이 있는 것이죠. 조직 속에 있으면서, 들쥐새끼처럼 .... 선두를 따르는 본성만 갖고 있답니다. 호가호위(잘난 놈을 등에 없고 자신도 그런 놈인양 거들먹 거리고 싶은....비굴한 세월의 보상, 간절한 권력욕의 대리충족)가 그들의 공통점이죠. 그러다 보니, 군대조직처럼 폭력적 권력을 잡게 된다는 점이 보이네요. 깨어있지 못하면, 깡패들한테 밟혀야 한다는 교훈아닐까요?
'역사와 지역'을 초월한 인류사적 보편지식과 황금률 위에 올라선, 존엄한 '계몽적 개인의 발견'.... 이거 '(깨어나지 못한) 경상도 사람'은 이해못합니다. 물론, 경상도 아닌 어느지역의 '매몰된 지역민'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도를 연구하는데에... 한때 철저한 경상도인이었던 저로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면 하여 제가 스스로 했던 반성을 중심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경상도인'이 주로 정치적 변방에 놓여지는 그 날, 정말 대한민국의 정치적 발전이 부쩍 이루어질 것이라는 추측을 해본답니다.<====경험담이니까 이것도 역사적 사료 겠네요?

그게 경험담임니까? 카더라 통신이지? 경상도 인이 서울에가서 경상도 출신이라고 욕먹는 기사나 경험담이면 모를까 타지역민(아마 전라도100프로) 경상도 카더라 라는 글 가져오면 뭐함니까?

다 떠나서 그런 눈물겨운 블로그 카더라 통신문 말고 기사나 논문이나 가져와 보세요 그럼 ㅋㅋ

아니 신라를 흉노족이라 했다니까요.역사 스페셜 찾아 보세요.

선조실록]왜군 앞잡이( 춘추실록 )

 

출처: 宣祖實錄 > 宣祖實錄 二十五年(1592年) > 二十五年 六月 > 宣祖 25年 6月 28日: 



旋聞賊倭百餘人, 又犯固城, 去本州及泗川至近, 不得已回軍合擊, 而賊率叛民, 雄據縣城, 多放鐵丸, 又令叛民亂射, 官軍不得近。

(수사가 지난 19일 성으로 들어가 지킬 계획으로 고성현 지경에 배를 대자 전날의 왜적 1백여 명이 배반한 경상도 백성들을 거느리고 재차 와서 성을 점거하였으므로 결국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而鎭海賊入之後, 叛民四起, 欲殺縣令。 縣令知機, 設伏僞遁, 叛民爭先入城, 偸取官庫, 設伏掩擊, 擒斬五十餘人。 因此民益怨叛, 縣令則與水使, 一時下海, 時賊已入城, 四散焚蕩, 故縣令遁去。

(진해에 적이 들어온 뒤에는 배반한 경상도백성들이 사방에서 일어나 현령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현령은 그 기미를 알고서 복병을 배치해 놓고 거짓으로 도망한 체하니 배반한 경상도 백성들이 앞다투어 성안으로 들어가 관고의 물건들을 훔쳐내자 복병이 엄습하여 50여 명을 사로잡아 참수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백성들이 더욱 원망하여 배반하므로 현령은 수사(水使)와 일시에 바다로 나갔는데, 이때 적이 이미 입성하여 사방으로 흩어져 분탕질하므로 현령이 도망하였습니다)

故沿海頑民, 皆剃髮易眼而從之, 處處作賊者, 倭奴無幾, 半是叛民, 極可寒心。

(연해의 무지한 경상도백성들이 모두 머리를 깎고 의복도 바꾸어 입고서 왜적을 따라 곳곳에서 도적질하는데 왜적은 몇 명 안되고 절반이 배반한 경상도백성들이니 매우 한심합니다. )

[출처] 선조실록]

선조실록 따윈 역사적 사료가 아닌가 봐요?

실학자 성호이익의 경상도 기질론
"경상도인은 권세앞에 무한히 머리 조아려 추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 권세를 쥐면 그 힘을 방자하이 휘둘러 무릇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옳은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 짓을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도리를 부르짖으며 뒷전에선 은밀히 자신의 사익과 영달을 도모하니 그 행태가 자못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여 함부로 사람의 수족 다치게 함을 예사로 안다...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이 필히 권고로운 무리라 아니할수 없다." [성호사설]

실학자 이익의 말은 뭘까요?이건 역사적 사료 아닌가?이런거 찾으라면 못 찾을까봐서 누워서 침뱉기 하지 마세요.있는 지역 감정도 숨겨야 될 판에 누구 좋으라고 되지도 않는 블로그 올려서 이러는 겁니까?참고로 님이 저보고 전라도 사람이라 할까봐 미리 알려 둡니다. 서울 용산 이태원2동 혜광의원에서 태어 났어여,본적 고향 다 서울이고요.외가 쪽에 제가 젤 조아하는 숙모님이 부산분이시구요.큰집 누나가 충청도로 시집 갔고요.전라도랑 아무 상관 없는 집입니다.
실학자 이익은 누군지 아시죠?

어이쿠 기어코 눈물겨운 성호사설 조작을 들고와버리고 말았군요 기어이 ㅋㅋ
님아 그거 조작이에요. 실제 내용은 이럼.
성호사설 제13권 인사문 <영남오륜>
http://db.itkc.or.kr/index.jsp?bizName=MK&url=/itkcdb/text/bookListIframe.jsp?bizName=MK&seojiId=kc_mk_g008&gunchaId=&NodeId=&setid=112143
 지금 풍속의 무너짐이 극도에 달하였다.

사람이 금수와 다른 것은 오륜이 있기 때문인데, 경기의 풍습은 겨우 남아 있는 것이 세 가지이고, 두 가지는 없어졌으니, 곧 장유(長幼)와 붕우(朋友)가 상실되고 말았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부자는 천속(天屬)이어서 떼려야 뗄 수 없고, 군신은 녹과 벼슬로 얽어매였고, 부부간은 정으로 좋아하니 배반할 수 없지만, 어린 아이들이 과거에 오르면 나라 사람이 흠앙하여 장로(長老)도 무릎을 꿇게 되었고, 붕우도 세리(勢利)로 잠깐씩 기회를 엿보아 아침에 옷깃을 잡았다가는 저물게는 가 버리니, 그 형세가 그러한 것이다.
 

오직 영남은 군자의 남은 교화를 지켜,

어른을 섬기는 예절의 절하고 꿇고 나오고 물러가는 것을 감히 어기지 못하여,

친척이면 친척이 되는 그 의리를 잃지 않고

친구이면 친구가 되는 의리를 잃지 않아서,

대대로 전하는 예전 정의로 기쁘게 성의를 보이며,

다른 좌석에서 만나면 비록 일찍이 얼굴을 알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절하고 읍(揖)하기를 의식과 같이 하고,

다른 고을과 마을에 손으로 지날 때에 장로(長老)가 있는데도 찾아뵙지 않으면 비방을 받으니, 이것이 신라의 남은 풍속이다.
 
지금에 있어 온 나라 가운데서 오륜이 구비한 시골을 찾자면 오직 이 한 지방이다.

전라도에 대한 평가는 이럼
성호사설 제8권 인사문 <생재>
 
 http://db.itkc.or.kr/index.jsp?bizName=MK&url=/itkcdb/text/bookListIframe.jsp?bizName=MK&seojiId=kc_mk_g008&gunchaId=&NodeId=&setid=112143

 



전라도(全羅道)는 서쪽과 남쪽은 모두 바다이고, 동쪽은 대령(大嶺)이 경계(境界)이다.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夸詐 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과는 큰소리친다고 번역되어 있지만 과장한다는 말, 즉 뻥질에 능하다는 말이다. 

방사 술법이라 해 봐야 저것도 사기질, 결국 뻥질과 사기질에 능하다는 말이다.
 
그넘의 남 속이는 짓은 참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도대체가 사기친다는 저 말은 역사서 어디든 한 군데 빠지는데가 없다)
 
 
 
전주(全州)는 감영(監營)이 있는 곳이다. 장사꾼이 더욱 많아 온갖 물화가 모여든다. 생강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데, 지금 우리나라 전역에서 쓰는 생강은 모두 전주에서 흘러나온 것이다.풍속이 사나워서 나그네가 잠자리를 얻을 수 없는데, 전주가 가장 심하고, 기질(氣質)이 나약해서 추위와 주림을 참지 못하는 것은 도내(道內)가 모두 마찬가지다.

선조실록은?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전라도 평]

http://sillok.history.go.kr
http://blog.naver.com/518_fuck


'(광양의)남방은 인심이 교활하고 포악하다.'
[1741년,영조53권,17년,2월22일,1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사나우며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다.'
[1551년,명종12권,6년,8월4일,3번째기사]

'호남 여러 고을의 패란한 풍습은 실지로 너무나 큰 변입니다.'
[1680년,숙종10권,6년,윤8월24일,3번째기사]

'호남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1627년,인조17권,5년,11월23일,1번째기사]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하고 쉽게 동요된다.'
[1600년,선조126권,33년,6월15일,2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음란하고 간사하다.'
[1499년,연산33권,5년,5월7일,2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1618년,광해130권,10년,7월11일,9번째기사]

'전라도는 완악한 기풍과 (예도를 따르지 않는)흐려진 풍속'
[1472년,성종21권,3년,8월23일,4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고약하고 선비들의 습성이 아름답지 못합니다.'
[1617년,광해120권,9년,10월19일,1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야박하여 늘 역적을 걱정하게 된다.'
[1613년,광해65권,5년,4월27일,6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매우 교활.. 한번의 정사나 명령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1750년,영조71권,26년,1월16일,1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남의 부모 무덤을 파헤치는 풍조가 있다.'
[1556년,명종20권,11년,1월21일,3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못해 역변이 잇따라 일어났다.'
[1618년,광해133권,10년,10월24일,3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1594년,선조52권,27년,6월26일,1번째기사]

'전라도의 풍속은 본래부터 야박하고 악독하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1488년,성종211권,19년,1월27일,1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각박하고 악하여 도둑이 무리져서 일어나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하는 일이 흔하다.'
[1475년,성종55권,6년,5월17일,4번째기사]

'전라도는 속임수가 많다.'
[1601년,선조142권,34년,10월19일,2번째기사]

'호남의 인심은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
[1744년,영조60권,20년,12월15일,2번째기사]

'보복을 못하면 반드시 그 부모의 무덤을 파 헤쳐 통쾌하게 한다.
팔도 중에서 전라도가 이러하여..'
[1555년,명종18권,10년,1월4일,2번째기사]

'서로 죽이는 것을 가볍게 여겨.. 노비가 주인을 능욕.. 다른 도에 없는 바입니다.'
[1479년,성종100권,10년,1월24일,5번째기사]

'전라도는 완한한 풍속이 다른 도에 비하여 더욱 심합니다.'
[1488년,성종214권,19년,3월2일,1번째기사]

'호남은 인심이 교활하고 속임수가 있어 허위적인 풍습과 폐단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1664년,현종8권,5년,3월19일,3번째기사]

'호남의 풍속은 속임수가 백출하여.. 흉적이 연달아 나오니.. 국가의 근심을 이루 말할 수 있겠는가?'
[1762년,영조100권,38년,7월20일,2번째기사]

'호남의 인심은 본래 강하고 사납다고 칭해지는데.. 인심이 이와 같으니 어떤일을 성공할 수 있겠는가'
[1595년,선조65권,28년,7월24일,1번째기사]

'전라도는 산수가 배치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다.'
[1440년,세종89권,22년,4월4일,2번째기사]

'호남은 풍속이 다른 곳과 다르다.'
[1588년,선조22권,21년,윤6월1일,2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이 박악하기가 다른 도의 배나 되니 엄하게 다스리지 않으면 금제하기가 어렵다.'
[1469년,예종5권,1년,5월2일,3번째기사]

'호남 사람들의..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 장차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
[1563년,명종29권,18년,11월13일,3번째기사]

'전라도는 인심과 풍속이 다른 도와 크게 달라서.. 그 후폐가 백성들에게 미칠까 염려됩니다.'
[1547년,명종6권,2년,10월14일,4번째기사]

다 떠나서 그런 눈물겨운 블로그 카더라 통신문 말고 기사나 논문이나 가져와 보세요 그럼 ᄏᄏㄴ님이 이글 쓰면 안될거같은데 그리고 jojig님도 그만하세요

죄송 합니다.생각 해보니 같이 놀고 있었네요..초딩처럼 이긍..

저두 벼리님처럼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퍼올수있죠

그런데 전 한곳만 까는주의라 잡종사이트 블로그에서 퍼오는걸 싫어해서...

전라도를 깔러고 만든 블로그에 퍼오는사람들 좋다고 게속올리죠

전 이게 싫음 반대로 경상도 깔러고 만든곳도 있죠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려 본들 소용 없다는걸 왜 모를까?

자 그자료 다 읽어보게 모든 사진에 있는거 링크좀 하난 그넘 생각말한거고 넘어가고 다른거

아 근데 노.. 는 망상병있는 바보라 칭할수 있어도 지역주의 패착화 시킨 전라도 양반은 진짜 대한민국 올타임 매국노임

거의 오원춘, 유영철처럼 자기권력만 챙기고 어떠한 폐해가 나타났는지에 대해서 아무 감정없는 싸이코 패스급

님은 무시할께요 정신상태 멘붕인 중도분

블로그를 못믿겠으면 이걸 보길
http://www.younglock.com/shop/main.php?item_id=211123&page=view_item
전북남원 출신 김환태가 작성한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라는 책. 전라도 혐오현상이 없었다면 왜 이런책을 만들었을까?

또 소설책?

그리고 논문 기사 서적들을 캡쳐한 자료를 정리한 블로그랑 자작자료를 주물럭거리는 난박이 같은 허접 자료랑 같나? 걔들이 올리는 자료중에 논문이나 사료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없더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72460
이기사는 김수미가 '전라도출신'이라서 서울에서 왕따당하고 결혼반대까지 겪은 실화가 나옵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15891
여기 초졸 학력으로 검찰 사무관 승진시험에 7전8기로 합격한 전라도 출신 정병산씨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서울이발소에 취직하려니 주인이 '전라도출신이라고' 도둑놈취급하며 쫓아냈다고 증언하고 있죠

이인간 진짜 멍청한거야 아님 멘붕해서 정신이 나간거야. 같은 이름에 출생년도가 다르면 동명이인이지 어떻게 동일인물이냐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A%B9%80%ED%99%98%ED%83%9C&frameFilterType=1&frameFilterValue=46381
2000년도에도 멀쩡히 글잘쓰고 있는 인간인데 뭔 1944년도에 죽어. 전라도에 김환태가 오직 한사람이냐? ㅋㅋ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같은동일인물이고 당신이 올린그곳가니간 확실히 수꼴새끼 맞네

그 김환태

동일인물 같은 소리한다. 니말대로 1944년도에 죽은 김환태가 1993년도에 책을내? ㅋㅋ 이거 완전 바보아냐? 동명이인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없군
44년도에 돌아가신분이 살아돌아와 글도 쓰시고
그래서 요즘 벌레충들 글쓰면 좌표 링크걸라고하죠
역사공부도하고 좋네요
 벌레충들 거짓선동도 발견하는 재미라 할까나
ㅋㅋㅋㅋ

뭔 거짓선동이야 거짓선동이 진짜 ㅋㅋ 자 여기 1993년도에 김환태가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책을 냈다고 경향신문이 광고하는 기사다. 이래도 못믿냐?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80400329112010&ed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3-08-04&officeId=00032&pageNo=12&printNo=14828&publishType=00010

난 유명한넘인가 알았지 완전 수꼴저자 퍼와서는 선동은

뭔 수꼴이야 수꼴이. 이인간이 쓴 책중에서 아주 걸작이 하나 있는데 ㅋㅋ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8488
[개혁통일전사 김대중 언론조폭 조중동 망국조폭 한나라] 5 라는 제목의 책을 쓴 인간이다. 이거 하나만 봐도 답 나오는 인간인데 뭔 수꼴타령이냐 꼬리자르기?

잘못봤네 출생지는 어디서 보냐? 헛소리했네 하도 유명한사람인줄알고 검색하니 딱한분나와서

그리고 그 수꼴에 지 소설글 퍼와서는 낄낄낄???

수꼴 아니라니깐 그러내? ㅋㅋ [개혁통일전사 김대중 언론조폭 조중동 망국조폭 한나라] 이런 책을 수꼴이 썻냐?

김환태가 작성한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이번에는 이게 없다 좌표에

있네 책사서 읽어보던가 해야겠군 어차피 지들 보고싶은거만 딱 짤라와서는 선동이겠지

보면 알겠지만 벼리가람이분 모든자료 수꼴블로그나 일베 사이트에서 퍼오는걸 알수있죠..

조선족이  중국동포에서  좆선족으로  된것과 같은 이치지.  살면 살수록  깨닫는다.

지역감정 운운하는 사람은 정말 전라도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서울사람 같아도 실지 어른들은 고향은 전라도에 두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일종의 학습효과라구.


전라도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던지..전라도= 뒷통수 말 꺼내는 사람은

서울 충청도 인간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경상도 인간은 어딜가나 티가 나거든...

사투리도 그렇고 출신지역을 속이는 일이 거의 없어..


전라도가 경상도를 꺼리는게 아니라..무의식중에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를 꺼려...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인간이랑 사업이나 결혼자체를 잘 안해..

전라도는 사기꾼이 사기칠대도 경상도 인간을 피한다구..

입보수님 그런듯

와.. 진짜 쓰레기들 많네.
전라도 출신은 천대받아도 싸고, 이러한 지역감정 가지고 당연하다는 듯이 써대는
니들이 진짜 종북 빨갱이 들이다.

나보고도 전라도 출신이라고 해보지?

전.라.도

말대답도 못하면서 딱 한줄쓰고가는 벌레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