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왜 안없어 지는지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겁니까?
지역감정 이용하는건 정치가들입니다. 그런 정치가들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지역감정해소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김대중이 지역홀대론을 들고나와 전라도표를 잡은게 대표적이지요. 이런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대통령까지 됀게 역사적 사실 아닙니까? 이런 지역주의를 내세우는 민주당이 거의 양당체제라고 할수 있는 우리나라에 정권을 잡으니 그뒤 온갖 문제점들이 드러났죠. (아주 간단한 예를 들으면 민주당을 전국구정당으로 바꿀려는 노무현을 탄핵소추한게 김대중계 민주당의원들이였죠, 그밖의 각종 전라도 특혜사업및 선심성 사업들이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5.18이 폭동이라고 불리거나, 민주화운동으로 불리거나 그 명칭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명칭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중요한건 5.18로 만들어지는 이권이겠지요. 그런 이권을 전라도만 가져서 다른지역이 시기의 눈길을 보낸다고 이해하시면 지금의 지역감정을 쉽게 설명한다고 보입니다.
지금 전라도 vs 나머지지역의 대결국면으로 가는거 못느끼시겠습니까? 왜 이런 말도 안돼는 싸움이 벌어질까요? 전라도인구해봤자 10%에요 이런 10%인구의 전라도가 왜 나머지 90프로의 국민들과 대결양상을 벌이게 돼는지 의구심도 안드십니까?
전 이런 지역주의감정, 지역주의정당인 민주당이 조장하고 이용하고 있으며, 전라도향우회가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민주당과 향우회를 전라도 주민들이 스스로 버리지 않는다면 지금 만연하고 있는 지역감정의 갈등이 해소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