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서 말해라
정게에 왠뜸금포요

정말뜬끔포다..

북한은 정게에 속하는 주제입니다.  님이 이상하시군요.

정계 주제인데 뜬금포라 하시네. 북한의 문제 거론하면 불편하고 정계는 그저 남한, 박근혜를 비방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좌분?

한반도 현실이 요즘 참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위안부 맞지 뭐...기쁨조나 위안부나..

예전엔 신분상승의 기회로봤는데 (정부에서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고, 딸을 출신좋은 집안에 시집보내준다하지만, 선발되고나서 김부자 보안때문에 가족들과 생이별임..) 요즘은 좀 먹고살만해져서 기피하는거죠..
그리고 북한사람들은 기쁨조라 안하고 중앙당5과라합니다. 남한에선 이쁘면 미스코리아감인데라고 이렇게 말하지만 북한에선 5과대상인데 라며 말한답니다.  중앙당5과에 선발되면 전부다 성 노리개가 되는건 아니고 5과도 여러 근무부서와 직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위사령부(호위사령부에서 관리하는 특각), 초대소특각(중앙당에서 관리하는 특각), 간호원(김부자 간호를 맡은 5과 간호원들), 기술서기(부총리 이상급의 비서또는 타자수로 근무) 로 나눠지며 조선시대 궁녀랑 비슷한 겁니다.  이중에서 특각(별장)에서 근무하며 김부자랑 간부들앞에서 공연하다 따로 지시가있어야 잠자리를 가지며  북한 전역에는 김부자를위한 특각이 33개나있고 김부자가 한번도 가지않은 특각도 많다고합니다.  각특각은 경치좋은곳에 몇만에서 몇십만평규모이며 그안에 호화롭고 온갖사치스러운시설들은 세계적인 휴양지 못지않은 7성급 호텔수준이며  이곳들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않은 곳이기도합니다. (각 특각은 입구부터해서 그주변은 이미 호위사령부 군인들이 지키고있어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불가능합니다. ) 그리고 김부자가 없거나 오지않는다고해서 버려지는곳이 아니고 각 특각별로는 근무하고있는 5과사람들이있으니 항상 관리되고 있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