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검증없이 적당히 타협하면 정치적 단합으로 연결됩니다.
지금도 같은 정파끼리는 정치적 단합으로 부정부패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죠.
정권이 교체된다면 혹독한 검증이 불가피하니 권력자들을 자제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보십시요.
영구집권을 가능해 보이니 얼마나 행패를 부리고 불법에 심지어 역사와 군대까지 팔아먹지 않습니까?
박근혜는 대가를 치르고 있지만 문제는 이명박이죠.
집안을 폐가망신시키고 알거지에 평생 무상급식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대통령이 누가되던지 국민과 법 무서운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