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적인 합의한

대체 외교부새끼들은 세금먹고 뭐하는 잡종자들인가요?

역대급 최고의 외교굴욕인거 같아요..

그나마 국력이  상승해서 이정도 결과과 나온거지.. 역대 회담과 비슷비슷합니나.

역대 정권의 한일회담과 비슷한 결과죠..

다음 정권에서, 국제사회에 "일본이 형식적 사과만 했다" 고 알리는게 더욱 중요함.

소녀상 이전은 "일본이 하는 걸 봐서" 라고 했으므로, 어중간하게 합의한거고..분명 일본언론에선 "우리가 사과했는데 왜 이전안해!" 이런식으로 보도가 나오겠죠.

배상액은 10억엔으로 한국과 일본 중간점으로 이건도 일방적으로 양보한건 아니고 애매하게 간거죠..

문재는 법적책임인데.. 이건 사과문에 애매하게 써놓고, 각자 원하는대로 해석하는 군함도식 해결이 될것이 뻔하고..


일본정부가 노린것은, 이번회담에서 어느정도 한국이 원하는대로 사과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비난여론을 완화하고, 더이상 한국이 사과요구를 못하도록 입을 막는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은 위안부사과를 해라" 하면 국제사회에서"일본이 사과했는데 넌 왜그래?" 이런식으로 변할수 있다는 것.. 이런 상황이 안가도록 하는게 최종 외교승리라 생각합니다.

크크로님 아니에요.. 돈을 못받아도 좋음.. 1번의 국가의 책임 항목이 제일 중요함... 협상의 요지

는 국가의 책임으로 귀결되야 하는거에요.. 군 혹은 민간의 일탈로 보는 시각으로 몰고가는 일본

총리의 사과도 국가의 사과가 아니라 그냥 개인 혹은 유감 통감 수준에서 이루어질겁니다..

책임 문제는 명확하게 기제해야됨... 배상문제로 책임 운운 못하게 하는 외교가 세상천지 어디 있

음?... 독일은 조단위의 배상에 역사책에 기재하고 국가의 책임으로 명시했는데 ㅋㅋㅋㅋ

일본은? 으흠... 크크로님이 잘못 인식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