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보니까
결국 젊은이들이 지지하는건 친노인데
그게 정의인줄알고 대한민국이 부조리에 의해서 잘못됐다고 믿는애들이 상당수네ㅋㅋㅋㅋ
아 미친놈들. 내가 민주당에게서 버림받은 열린우리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봤고 고집쎈 대통령의
지역통합 통합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보고 난 다음에 '아.. 어떻게 지역과 정치와 그들의 이해관게가 이루어 지는구나...'를 느꼈는데 그시대에 개초딩들, 해봐야 중고딩이 겪어보지도 않고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껄이는게 우습다ㅋㅋㅋㅋ
그리고 얘네들도 성인이라고 투표권 한표씩 주는거 보니까
아 왜 플라톤이 철인청치 하자고 했구나.. 결코 뻘소리 아니고나... 이런거 느낀게 지난 서울시장투표부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