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직후 김대중 당시 후보님의 영남 득표 봐도
이낙연 총리는 낙선할 수 밖에 없어요.

그거라면 큰문제 없습니다. 호남은 말이 필요없고 부울경이 관건인데 지금하고있는 신공항검증에서 김해나가리시키고 가덕하면 끝납니다. tk는 어차피 없어도 크게 문제될건없는지라... 타지역은 이낙연씨가 평소하던대로 열심히하면 큰문제없습니다.

영남민 대다수는 때려죽여도 호남 출신 안 뽑습니다.

 제 돈 삼백만원 걸고 얘기 할 수도 있어요.

그거야 대구경북얘기고 부울경은 다릅니다. 대경이야 자기출신들위주로 뽑고 특혜누린게 많아서 그런거고 부울경은 tk정권에서 치인게 많아서 호남출신이라도 가덕신공항이나 몇몇현안만 해결해준다면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대구경북하고 부산경남하고 절대 같은 영남이 아닙니다. 그 영남이라는 단어도 대경이 많이 쓰지 부울경이 쓰는단어가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김대중정권에서 pk를 그렇게 신경썼다보기도 애매했고 노통으로와서도 박지원을포함한 호남계들이 부울경에 호의적이지 않아서 그랬을뿐 pk가 무턱대고 타지역을 배척하는동네는아닙니다.

이낙연 총리가 대선후보 되서 부울경 도합 득표율 30% 넘으면
삼백만원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낙연씨가 가덕신공항을 결정해버리면 되는일입니다. 이정도는 해야 넘길수있는거지 이것도 안하면서 넘기길기대하면 안되죠.

가덕신공항 결정 돼도 절대 30% 못 넘을 거라 장담 합니다.

 두고 보시죠.

우선 가덕결정내리고 두고볼문제라봅니다.

조국 지켜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