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서민을 위하겠다면서

오히려 서민죽이고 있다

가령 다문화정책이 대표적이지  

다문화로 외국인 대량받으면 가장 피해보는건 서민과 중산층이다

서민과 중산층 일자리 줄어들고 임금사정 약화되기 좋은거지(참고로 외국인공무원법등 중산층일자리도 외국인에게 제공할려는게 한국이고 외국인단순노동자만 받을려는게 아니라 중산층일자리도 받을려고 한다)

그리고 외국인 대량양산하면 치안도 나빠져서 서민과 중산층사는 지역들 치안 나쁜지역될거야  

극소수 상류층사는 지역빼고 말이지

지금도 외국인 많은지역 치안나쁘다

외세이민족 많아지면 국가안보에도 위협이고 다문화는 여러가지 나쁜점밖에 없다

이주노조같은 외국인 정치세력이 불법체류자 노조 합법화를 이끌지 않나

조선족등 외국인 정치세력이 정치권과 연계하질 않나

지금 상황에서도 외국인들이 국가주권과 안보, 국민권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근데 현 정치세력들은 죄다 다문화하기 혈안이고

심지어 외국인-다문화 각종 특혜 양산해대고 불법체류자 사실상 합법화시키는 법안들 발의되며 외국인공무원법, 외국인노동자 영구체류제도, 외국인 창업자금 2천만원지원, 난민법, 영주권자 지방선거투표권, 투자이민제, 중국인무비자, 남미무비자, 대통령개헌안에 기본권주체 국민에서 인간으로 확대하고 외국인에게 선거권과 참정권을 부여하는등등

다문화적폐가 계속되고 있다

다문화정책은 실패한게 검증났고  

다문화하던 유럽에도 다문화후회하고 반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러다가 한국은 외세이민족 특히 인구많은 주변국인 중국인들이 때거지로 유입되서 나라 잠식해서 나라 짱깨화되고 결국 한국은 짱깨에 병합될거다

상류층들은 다문화로 땅값 올리거나 노동력과 소비자 대량 양산되서 다문화로 이익 극대화할수 있고

나라 망하면 외국뜨면 되겠지?

상류층들은 돈도 많고 자식들도 현지언어도 능통하고 대개 외국국적자라서 외국가서 살기 그리 어렵지도 않겠지?

그러나 중산층과 하류층들은 다르다  

나라 개판되면 중산층과 하류층들이 주로 피볼수밖에 없다

일본도 다문화안하고 철저하게 자국과 자국민 우선주의 정책 벌이는데

다문화는 실패한거 검증났고 다문화하면 치안, 자국민일자리사정, 안보, 국가질서, 국가주권등 자국과 자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정책인거 알고

일본지도층들은 절대 자기네들 이익때문에 나라팔아먹는 짓 안한다

다문화안하는 일본은 외노자수도 한국보다도 적고 불법체류자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