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조종할수 있다고요???

판결을 행정부가 하남유?

??
정부의 입장에서 어떤 선처를 바랄 수는 있겠지만 과거 MB나 503이라면 모를까 성격상(?) 현 정부가 그렇게 제판에 어떤(바람직하지 않는 방법으로..) 영향을 행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사법부의 행태를 봐선 사법부에서 지들이 알아서(?) 길 것 같은데, 괜히 현정부로 화살을 돌리시는 듯합니다.
혹시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적폐 특히, 미디어(?)들과 댓글들의 끈질긴 작업의 결과인가요? 현 모든 문제의 해법을 대통령 하나(?)에만 맞추고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위험한 듯합니다.

이미 우리가 과거에 경험하였기에 제 생각으론 노무현 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 대통령이 훌륭한 분이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법원의 판사들이 양승태를 감싸는 것도 그렇고 검찰들이나 특검의 행태를 봐도 그렇고 시스템과 사람 즉, 구조적 개혁과 인적청산을 함께 하지 않으면 사실 적폐청산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그렇다고 마냥 입맛에 안 맞는 사람들이라고 무조건 막 자를 수도 없으니, 참...)
즉, 이 정권 내내해도 다 되지도 않는다는 얘기입니다.(다음 정권이 이어가야하는...) 아마 국민들 입장에선 지난한 싸움일 것이고 현재 소위 빨갱이(?)같이 거짓선동하는 언론보도의 행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조중동이나 기존 적폐들도 이런 부분을 매우 잘 알고 있기에 집요하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겁니다. 없는 것도 있게, 소소한 것도 크게 부풀려 다음 정권 탈환에 목숨(?) 걸고 있잖습니까. (현 정부가 뭐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는데, 벌써부터 국민들이 먼저 나가떨어지면, 이렇게(?) 살아야죠, 뭐..., 그러나 우리국민들이 그리 만만하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현 사법부는 삼성의 아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보아서 윗 대가리들은 삼성의 후원이 있었을것이고
현재 양 승태 사건으로 미루어 보아서 사법부는 천지개벽을 수준으로
개혁이 될것이고 사법부의 기득권 비호는 사실상 이제는 불투명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법부 물 갈이 되기전에 알아서 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새롭게 사법부를 키우기에는 장기적인 플렌으로 가야 할것 같은데
그것은 미래의 숙제로 남겨놓고 현재는 사법 개혁보다는 이 재용 재판이 좀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 감정은 이해합니다만.

현정부가 안그래도 짐 사법농단사태를 지켜보면서도 사법거래를 한다?
문통과 현 사법부간엔 있을순 없습니다.

설령 또 풀려나더라도 그건 현정부와는 백퍼 무관한 일이죠.
그렇게까지 곡해하시면 문통을 잘못아시는거.

설령 삼성이나 대법에서 청와대로 거래시도 즉 청탁이 들어오더라도 문통이 용서하지않을거라봅니다. ㅋ

다만 대법원엔 아직 절반 정도가 구 쥐닭 시절 임명된 대법관이 버팁니다.

전원합의체 판결이라 고법 집유판결을 뒤집고 파기환송해야만하는데 13명 중 6,7명이 수구판사들이라... 후반기 대법관 한명 퇴임하고 바뀔때까지 펜딩시켜가면 좀 늦춰야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진 모르죠.

짐 상황으론 고법판결을 그대로 확정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란건 분명함.

그러니 이 문젠 대통령이 아닌 전적으로 대법원에 책임을 물어야할 상황인거죠.

이재용과 정말 얘기가 오고갈 수 있는건 합법적인 방식으로 추정해볼수 있는데, 이미 공약으로 밝혔다는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규제완화를 빨리 발표해주는 대신 일자릴 협조받는 정도라봅니다.

뭐 이건 전혀 불법은 아니죠. 또한 은산분리완화는 자발당넘들이 쌍수들고 바로 환영했으니...ㅋ
 그렇다고해도 야권의 오해나 정치적 공격을 받을 소지가 있으니 구체적으로 그런 얘기가 오고갔는지는 공식적으론 밝힐순 없겠지요.

왜냐면 아무리 이재용이 국정농단에 잘못이 있어도 180조란 사내유보금 투자 출자를 공짜로 할 턱은 없을거 같으니깐요.
재벌넘들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죠.

어느뉴스에서보니 기술이 중국한테 따라잡히기전이라서 막대한투자
압도적인 기술력 우위를점하려고 삼성 하고 케이티하고 엘지였나??
5년간 300조정도 투자한다고한거같습니다
다 지들이 중국한테 잡힐까봐 투자하는거지 무슨 법처벌 피하려고하는게아닙니다
우리나라사법부가 여지껏해온거보면  유독 대기업한텐 약했던걸보면 약하게처벌 예상은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문통이 무슨거래를한다????
문통성격상 그럴리없죠
결론은 지들이살라고 투자하는것입니다

뭔 삼권분립 팔아먹는 소리

과거정부와 같다고 생각하는 언사..

박근혜도 아니고...

현 사법부 거래를 해야한다는 소리십니까 ??

행정부 공무원들도 말을 안듣는데..

연세좀 있는 분들은 이야기하다보면, 사법거래을 당연히 하는 걸로 생각하시더군요...
대통령의 권한으로 생각하는 ㄷㄷ..

기본적으로 현 여당은 그런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에 화가나서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고,
그걸 바로잡으려고 정치하고 대통령 하는건데.. 이런 기본적인 인식자체가 너무 괴리가 커서 대화하기가 힘들더라구요 ㅎㅎ

언제나 권력을 휘두을 유혹이 생길수는 있겠습니다만,
원칙주의자인 문통 스타일상 사법거래자체가 일어나기 정말 어렵죠.

정부와 거래을 하는게 아니라 제가 보기엔 국민들 달래기용이라고 봅니다.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알게 모르게 상당하다고 전 보는데..

은근 슬쩍 사법 거래 할 것처럼 모함 하려는 늬앙스가 엄청 보이네?

무슨 생각으로 이 따위 글을 쓰는 것일까?

정부나 이재용회장이나 사법거래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재용 회장이 뭔가 깨달음을 얻엇을겁니다.
그리고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지만은... 180조 투자햇다고 판결에 영향을
받으면은 돈이 곧 정의가 되는 겁니다.법관은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돈에 휘둘리면 되겟어요?
이재용 재판은 파기환송 예상 합니다. 이재용이 전과가 있나 모르겟지만 없다면은 5년 받어도 작량감량이 되서 2년5개월 정도 형량을 살어야 하는데 벌써 절반정도는 살앗고..무엇보다 이재용 본인이 재판을 받으면서
아마 많은 것을 느꼇을 겁니다.

진짜 멍청하다.. 정부와 사법거래를 어떻게 하냐..

한국은 삼권불립입니다.

생각하는 꼬라지가 쥐,닭 좋아할거 같은 꼬라지인데?

글에 아주 어린애 티가 줄줄 뭍어나오는 구만.
얘야 어리광은 딴데가서 부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