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문장은 내용을 떠나 언제나 어려움............................................................... 내가 국어를 못하는 것인가 글쓴분이 작문을 못하는 것인가~ ㅠㅠ

맞는말입니다...
북한이 만약 우리가 돈을 지원해서 잘 살게되면
수령님의 영도아래 잘살게 되었다고 다시 그 세뇌된 정신머리가 탈날 것입니다.
당연히 압박해야 합니다.
그러나, 풍선을 한쪽으로 계속 누르면 터지듯이
압박과 동시에 대화채널도 유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학교생활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어떤 애가 맨날 왕따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결국 xx을 하거나,
아니면 미국처럼 총을 쏘게됩니다.
그럴때 선생님 한분이라도 상담을 자주해주고,
대화를 통하여 응어리를 일부라도 상쇠시킬 수 있다면 그 학생은 아마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북한의 상태는 아주 불안정한 학생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어디로 그 표현방법이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인 것이지요...
그러니, 압박과 동시에 대화채널을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