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재가 신념을가지고 주장하던 600 명 침투설: 왜구 음양오행설이 근거.
2. 광주 유공자 월북 찌라시: 박근혜 보훈처가 부정했음.
3.공개명단: 사법부에 의해 공개불가결정.
그러나 일부 4천명정도 자발적 공개돼있음.
전면적 공개는 입법사항.
4.가슴 훼손된 여성이 진짜있으면
다시는 광주 얘기 안한다고 했지만, 계속 헛소리중.
5. 600 명 침투설이 자신없으니 이제는
주민등록 미확인자 87인 공개하라며 사면발이처럼 물고늘어지는 중..
이 정도면 중간 정리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