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15 13:44
코링크 논란에도 ‘공공 와이파이’ 공약 1호 꺼내든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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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도 또 다시 공약으로 문 대통령, 박원순 시장 등도 들고나온 단골 매뉴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투자한 사모펀드가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 와이파이 구축 사업 참여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또 검찰이 관련 혐의 일부를 수사 후 기소했음에도, 공공 와이파이에 대한 고집을 이어간 것이다. 한편 공공 와이파이 사업은 지난해 조국의 사모펀드 논란과 관련 문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야당은 1500억원 규모의 서울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에 조국 사모펀드 투자사가 관련 사업 경험도 없이 사업권을 따낸 것에 주목했다. 또 코링크와 컨소시엄으로 서울시 지하철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따냈던 회사 역시 여권의 전 의원 보좌관들이 주주로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624326 이야 공약으로도 돈을 버네 ㅋㅋㅋ조국펀드 , 코링크 펀드 대박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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