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최용식님의 글을 보면,
한국은 IMF 한번 겪은 게 아님.
모두다 새누리당 정권 때에
4번의 IMF를 겪음.
박정희 화폐개혁 개막장으로 한번,
그후 가발공장이니, 목재공장 육성한다고 한번,
그후 중화학공업 육성한다고 또 한번(오일쇼크도 겹침),
(다까끼 당대에 3번의 외환위기를 일으킴,
이런 지경이니, 케네디가 환율주권을 빼앗았지!!)
박정희가 손덴 사업은
모두가 망하거나 결국 구조조정을 통한 혈세를 낭비해야 했음.
마지막으로 03 새누리가 또 한번, 이렇게 4번의 외환위기를 겪었읍니다.
참고:
다까끼 뒈지지 전에 한국의 실업률은 40%였음.
전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 세움.
다까끼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경기 기복률이 너무나 극심해서.
어떤때는 경기가 달아올라서 통화를 조정해야 했고,
어떨 때는 급냉해서 부양을 해야하고..... 등등.....
이런 경기 시스템은 결국, 필리핀 같은 개막장 국가로 가는 거 외엔 없음.
그나마, 다까끼가 뒈지고 난후, 한국의 경제 경기가 안정을 찾았음.
여기서 말하는 IMF라는 것은 외환고갈에 따른 경제위기를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