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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31 13:54

이용수 할머니 사과합니다. ㅠㅠ

글쓴이 : 그림자악마

조중동의 ‘이용수 할머니 보도’에 없는 것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17

“보수언론은 보도의 양과 내용, 칼럼 등 모든 면에서 피해 당사자의 목소

리를 소거하고 왜곡했다. 반면 12·28 합의와 위안부 재단에 대해서

는 감싸기로 일관했다”

//베츙이 한테서 못 지켜드려서 사과합니다.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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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 21-03-31 13:55 섭섭한 게 있어도 국짐당은 아님요. 할머니. 섭섭한 게 있어도 국짐당은 아님요. 할머니.



		그림자악마 21-03-31 13:56 이용수 할머니 평판이 점점 나빠져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용수 할머니 평판이 점점 나빠져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민중의지퐝 21-03-31 13:57 끝까지 지가 한말 인정 안하네 끝까지 지가 한말 인정 안하네



		그림자악마 21-03-31 13:57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17 “보수언론은 보도의 양과 내용, 칼럼 등 모든 면에서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소거하고 왜곡했다. 반면 12·28 합의와 위안부 재단에 대해서는 감싸기로 일관했다” // 끝까지 사과 안하네. ㅋㅅㅋ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17 “보수언론은 보도의 양과 내용, 칼럼 등 모든 면에서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소거하고 왜곡했다. 반면 12·28 합의와 위안부 재단에 대해서는 감싸기로 일관했다” // 끝까지 사과 안하네. ㅋㅅㅋ



		카밀 21-03-31 14:01 정치적 이유를 떠나 평상시에도 할머니 많이 챙기셔. 적어도 앞으론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 할머니 편에서 댓글도 좀 많이 적고.. 정치적 이유를 떠나 평상시에도 할머니 많이 챙기셔. 적어도 앞으론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 할머니 편에서 댓글도 좀 많이 적고..



		민중의지퐝 21-03-31 14:03 잡다한 설명. 필요없고 할머니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 한마디면 돼 잡다한 설명. 필요없고 할머니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 한마디면 돼



		그림자악마 21-03-31 14:03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17 “보수언론은 보도의 양과 내용, 칼럼 등 모든 면에서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소거하고 왜곡했다. 반면 12·28 합의와 위안부 재단에 대해서는 감싸기로 일관했다” // 잡다한 설명. 필요없고 할머니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 한마디면 돼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317 “보수언론은 보도의 양과 내용, 칼럼 등 모든 면에서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소거하고 왜곡했다. 반면 12·28 합의와 위안부 재단에 대해서는 감싸기로 일관했다” // 잡다한 설명. 필요없고 할머니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 한마디면 돼



		카밀 21-03-31 14:04 나한테 그러냐. 내가 사과할 게 뭐가 있다고.. 나한테 그러냐. 내가 사과할 게 뭐가 있다고..



		카밀 21-03-31 14:01 그쪽 이상한 교수들도 좀 많이까고.. 뉴라이또들.. 그쪽 이상한 교수들도 좀 많이까고.. 뉴라이또들..



		이름귀찮아 21-03-31 14:02 조선일보 김윤덕 문화부 차장은 <‘언니, 이제 집에 가자’>(8월3일, 30면)란 제목의 칼럼에서 현 정부(503)가 “역대 어느 정권보다 위안부 이슈에 매달려 전 세계에 그 심각성을 알려온 정부”라고 강조했다. 에휴................... 조선일보 김윤덕 문화부 차장은 <‘언니, 이제 집에 가자’>(8월3일, 30면)란 제목의 칼럼에서 현 정부(503)가 “역대 어느 정권보다 위안부 이슈에 매달려 전 세계에 그 심각성을 알려온 정부”라고 강조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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