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시간 끝났다! ㅎ

집에가라!

너따위가 감히 이지사 이름을 더럽히냐? ㅋ

구형과 선고도 구분못하는 ㅅㅋ가.

구형때린걸 진짜 범죄자처럼 얘기 처하고 있네. 한심한넘.

ㄴ선고 구형 구분 제댜로 하셨음. 다시 읽처보기

아이구 똑똑한척은... 모지리 ㅋ

제로니모님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지방선거때 토왜들의 농간질을 그리 겪으시고도 여전히 그자리에 계십니까..

부디 마음 속 이재명의 반을 내려놓으시고, 그 자리에 범민주라는 대의를 품어주십시오.

네?

저넘들 농간질과 이지사를 내려놓는건 선뜻 연결이...

반스업님 그들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닙니다. 지난글들을 보면 그 진의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진의는 이재명을 이용해서 현 정부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하고, 그럼으로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것이지요. 이미 지난 지방선거때 지긋지긋하게 써먹었던 수법입니다. 그들은 그냥 토왜일 뿐이고, 이재명을 무기로 써먹으려는 것 뿐입니다.

이재명을 비판할수도, 지지할수도 있습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민주당 지지층은 이미 시스템 경선 등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당내에 전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을 죽이든 살리든, 그의 처우는 민주당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해 결정할 일이지, 토왜의 앞잡이들에게 휘둘려 동지들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방식으로 결정되어서는 안됩니다.

부디 뺄셈의 정치를 하려 하지 마시고 덧셈의 정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문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그 모든 모욕을 무릅쓰고도 덧셈의 정치를 하려 했던 것은, 정치의 본질은 덧셈이지 뺄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품어가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고, 유일한 승리의 방법입니다.

부디 문대통령이 걸어온 좁은 문으로 들어가시고, 토왜들이 보여주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는 마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반스 저넘은 민주당 지지자 아닙니다. 아마두 작년 이맘때 까지 활약한 몬데이나 그 아류 계정임.

그게 사실이라면 제 글도 다 헛수고겠지요. 워낙 완고한 분이니..

혹여 같은 범민주계열의 회원이라면.. 토왜들에게 휘둘려 서로 칼을 휘두르는 모습을 두 번 다시 보기는 정말 싫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