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민중은 배고픈 시대에 태어나면서 또 배고픈 시대에 태어나길 갈망하네
자신의 집단이 진 죄
정치적으로 잘잘못을 보자면
하나. 공산주의자 주제에 이를 미화하고 일제와 쿠데타까지 미화 하며 한국인들 정신을 오염시킨 죄
공산주의자에서 전향했다 하면서, 팩트가 명백한 공산주의자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이도 모자라
전향한 공산주의자는 이나라에서 쿠데타 일으켜도 된다. 라는 정치적 암묵적 룰 명분을 만든죄
둘
자신이 만든 철옹성의 권좌에서 부하 총에 갑작스레 요절하니 그 권력을 고스란히 다른 부하가 도둑질하고정당성과 정치적 명분을 위해 타지방 도시로가서 학살을 일으킨죄 (또 이러한 일을 정치적 명분으로 만든죄)
니 부하에 요절하니 니 자식은 니부하한테서 서슬퍼런 감시와 설음을 당하며 니 제사 조차 못지냈는데 모래위에 성을 쌓고 한껏 즐기다 갔으니 지나라 국민 지자식조차 어찌됬든 상관 없는기라
너는 너만 알았지 국가라는 정체성과 인간이란 정체성을 모르고 그 부러지지 않는 뼈대를 세우기는 커녕 한순간 부서질지 모르는 모래성만 쌓았지요
누굴 위해서요
나라? 국민?
국정교과서를 보며.. 너 하나 미화 하자고 이나라 근본 정신과 뿌리를 송두리체 잘라버리는데
하늘 무서운지 아셔야 되는기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