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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6 20:10
"개별면담한 위안부 피해자, 합의안 찬성이 압도적"
 글쓴이 : 순수와여유
조회 : 1,196  

정부는 12.28 위안부협상 타결에 따라 일본 정부가 일괄 거출하기로 한 10억엔의 사용 방안과 관련,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국내외 거주 중인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개별 방문 결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달 11일~29일 국내 거주 피해자 가운데 정대협 쉼터 등의 시설에서 살고있는 피해자를 제외한
28명과 국외 거주자 4명을 접촉해 한일 위안부 합의 결과를 설명하고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이 당국자는 "다수 피해자들이 (일본 측이 제공하는 10억엔으로) 불필요한 사업을 하지 말고
개별적으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을 원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사망자에 대해서도 보상할지 여부, 금액의 산정 및 지급 기준 등에 대해서는
재단 설립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별 방문 결과 면담이 성사된 20명(국내 18명, 중국 2명) 가운데
16명은 협상 결과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반면 4명은 부정적이었다.

다만 정대협 쉼터(3명)와 나눔의 집(10명) 거주자, 이용수 할머니 등 14명 가운데 상당수는 합의 직후부터
협상 결과에 반대했다.

이를 감안하면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위안부 피해자의 전체 숫자는 좀 더 늘어나게 된다.
정부는 이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설득 노력을 펴나간다는 계획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 찬성 입장을 밝힌 16명은
피해자 생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과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합의를 수용하며 정부 결정에 순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 가운데 일부는 일본 예산(10억엔)으로 위안부 기념관 등을 짓는 것에는 반대했고,
소녀상 문제로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을 우려하기도 했다.

부정적 반응을 보인 4명은 정부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일본 총리의 직접 사죄 △소녀상 이전 부적절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 반대 △재단 설립 반대 등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런 반응은 노환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워 피해 당사자가 아닌 보호자 측이 제기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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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해병 16-02-06 20:15
   
밑에 제 게시글 답변좀
     
순수와여유 16-02-06 20:30
   
본 게시글이랑 전혀 상관없는
대구 할랄 산업 단지 게시물요?

대구경북 지역주민들이 얘기하는 걸 듣는게 낫지 않나요?

아참 근데요 신라면도 할랄식품인거 아세요?
라면스프에 소고기 성분 대신 콩으로 해서 넣고 할랄식품으로 수출중이랍니다.
          
영원한해병 16-02-06 20:38
   
아니 밑에 댓글에 님글 달렸길래 답변 달라 한것이고
밑에 게시물에 답변 달면 되는것이고
또 신라면이 왜 나옵니까?
제가 할랄식품 가지고 뭐라 그랬나요?
               
순수와여유 16-02-06 20:43
   
                    
영원한해병 16-02-06 20:47
   
아.........
우리 순수님 진짜;;
님 덕분에 정말 할랄산업단지 에 관해서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You win!
                         
로적성해 16-02-06 2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GE 16-02-06 20:18
   
일본 "위안부 협상 10억 엔, 피해자 개인에게 주는 것 아니다"

한일 군위안부 협상과 관련, 일본 정부는 일본이 출연하기로 한 10억 엔(102억 원)이 개인 보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시민단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 행동'은 이날 한일 양국 관계자와 외무성을 방문했을 때 일본 관계자가 "10억 엔은 개인 보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10억 엔 가운데 일부가 한국에 재단을 설립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못박았다.

한국 외교부 당국은 10억 엔 용도에 관해 위안부 피해자 개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의 의견차에 따라 앞으로 10억 엔의 용처를 두고 두 국가간 갈등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60206.99002001354
어디도아닌 16-02-06 20:19
   
난  정말  이 인간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CHANGE 16-02-06 20:23
   
그리고 님이 올리신 링크 타고 들어가면 사진위에~

쉼터·나눔의 집거주자·이용수 할머니 등 14명중 상당수는 협상결과 반대
------------------------------------------------
라는 글은 빼고 가지고 오셨네요!!
     
순수와여유 16-02-06 20:36
   
위 본문에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다만 정대협 쉼터(3명)와 나눔의 집(10명) 거주자, 이용수 할머니 등 14명 가운데 상당수는 합의 직후부터 협상 결과에 반대했다.
오스카 16-02-06 20:23
   
현상에 대한 평가를 왜 그렇게 불편해 하시죠?
처용 16-02-06 20:27
   
아 ~ 이렇게 제목 뽑아서 위안부 졸속협상을 쉴드질 치는구나.
     
순수와여유 16-02-06 20:39
   
본문은 안 보고 제목만 보시는 분이시구나
          
어디도아닌 16-02-06 20:41
   
자기 의견은 없고 기사만 가져와서 치고 빠지는 분이구나
오스카 16-02-06 20:43
   
님 정말 싫다..
나름의 어떤 견해가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지속적으로 곡학아세하는 자세를 보니 매우 짜증나는군요
오스카 16-02-06 20:45
   
적어도 이런거는 옳지 않잖아...뭐 이런거까지
강변하는 님의 모습은 아주 개같아요
내일을위해 16-02-06 20:46
   
위안부할머니문제가  정치적으로  협의될 성격의 문제인가요? 당사자들은 전혀 생각이 없는데 자기들까리  협의하고와서는  되려  당사자들을 설득한다?  그리고는  몇명은 설득했으니  이제 나머지만  설득하면된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지. 이걸  어떻게 쉴드칠수있는지 알수가 없군요.
나이thㅡ 16-02-06 20:47
   
오늘도 참 고생이 많은 벌래구나 ^^
컴플릿 16-02-06 20:48
   
애초에 피해자 빼놓고 협상 한 다음 돌아와서 당사자를 설득하는게 말이 되나 ? 앞뒤가 바뀐거 같지 않아요 ?

그리고 외교 당국자란 사람이 피해자에게 협의 내용을 정직하게 보고하긴 했을까 ? ㅎㅎ
하늘바라기 16-02-06 20:54
   
순수님 이분참 답없으시네요.. 밑에 글 읽으니까 역대 정부중 끈질기게  위안부 문제를 물고 늘어져서 이런 합의

를 이끌어 냈다고 하시던데... 하나만 물어봅시다.. 일본과대한민국의 합의의 참뜻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순수와여유 16-02-06 21:04
   
외교부 자료로 대신함.
위안부 합의 Q&A 니까 도움 많이 되실꺼에요
http://www.mofa.go.kr/trade/faq/index.jsp?menu=m_100_20
(이번 합의의 주요 성과)
⇒ 첫째,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는 ‘도의적 책임’만을 인정해 왔으나
이번에는 ‘군의 관여’라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한 후, ‘도의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최초로 명확히 표명하였습니다.

⇒ 둘째, 상기 연장선상에서 아베 총리가 내각총리대신 자격으로 제2기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피해자분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나아가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 전체를 향해
‘사죄와 반성의 입장’을 공개적·공식적으로 분명하게 표명하였습니다.

⇒ 셋째, ▲군의 관여라는 역사적 사실 인정 ▲일본 정부의 책임 표명
▲내각총리대신 명의 공개적·공식적 형태의 사죄와 반성 입장 표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이행조치로서
▲우리측 설립 재단에 일본 정부예산 일괄 출연이라는 독창적 메커니즘을 마련하여,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야옹곰 16-02-06 21:01
   
언론 논조가 머리말로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면담 개별적 혜택 원한다고 뽑아내므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물질적 혜택을 원하는 속물적 근성을 드러나게 해서 국민적 여론을 호도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거기다 다만이라는말을 쓰므로 정부 발표에대한 불만이 정대협,나눔의 집 할머니들을 전체 의견에대한 극히 일부로 보이게 했고 여기서 뒤에 간단한 부연설명으로 언론 자신들의 피할 구멍을 만들어놓은 친정부적인 언론 논조네요
(딱 세월호같이 사건에서 많이 보이 글입니다.)
     
개정 16-02-06 21:06
   
노컷뉴스는 꽤나 진보적인 논조의 매체로 알려져있습니다.;

뭐 이 문제는 각자 믿는대로 생각하는게 속 편하겠네요 ㅎ 아이구 XD
          
야옹곰 16-02-06 21:25
   
아 노컷뉴스가 진보적 논조매체인가요?  저야 진보언론이든 보수언론이든 기본적인 내용에 집중하는 편이라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정부에 불리는 사건터질때마다 사건의 집중보다는 피해자가 얼마받는다 뭐 보상한다 이런 걸로 시끄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언론의 논조에 삐딱하게 반응한것 같네요.
               
개정 16-02-06 22:03
   
네 나름 강단있는 진보매체 중 하나입니다. ㅎ
          
야옹곰 16-02-06 21:31
   
각자 판단하는 것이 다르니 그쪽과 아무 관련없는 제 의견에 그쪽이 머리 아파하시마세요. ㅎㅎㅎ
               
개정 16-02-06 22:01
   
ㅎㅎ 넹 알겠습니다.
     
순수와여유 16-02-06 21:08
   
중앙일보에 더 세세하게 나오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http://news.joins.com/article/19533069
지난해 12월28일 이뤄진 한·일 간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내놓기로 한 10억엔을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개개인을 직접 지원하는 데 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가운데 외교부 1·2차관이 찾아가
협상 결과를 설명드린 정대협 쉼터와 나눔의 집에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
국내·외에 개별적으로 거주하는 할머니들을 최근 만나뵀다”며
“일부 할머니들께서 일본이 거출하는 10억엔이 기념관 건립이나 추모사업 등에 쓰이고
본인에게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하고 계시길래
‘전액 할머니들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돌아가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정부가 10억엔을 피해자 직접 지원에 쓸 것이라고 명확히 밝힌 것은 합의 이후 처음이다.
피해자 지원의 방식과 규모, 사망 피해자도 포함할 지 여부 등 구체적인 사안은
한국이 설립하기로 한 재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 당국자는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 일본 총리의 사죄, 그에 따른 피해자 보상은 세 개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사업을 하더라도 할머니들 개개인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정대협과 나눔의 집 등 위안부 피해단체들은
“합의에서 일본 정부가 명확히 법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만큼
1995년 아시아여성기금 때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당시 일본의 양심세력이 움직이면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었으나,
정대협 등 관련 시민단체와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 돈은 받을 수 없다며 수령을 거부했다.
그럼에도 일본 측이 일부 피해자들에게 금전 지급을 강행,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국자는 “설득 노력을 계속하면서 재단을 어떻게 운영할 지 차근차근 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안부 협상에 직접 참여한 외교부 당국자들은 지난달 3주에 걸쳐 시설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거주하는
피해자 20명(노환으로 의사소통이 곤란하거나 면담을 원치 않는 피해자 12명 제외)을 찾아
합의 결과를 설명했다. 국외에 있는 피해자들은 공관을 통해 접촉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0명 가운데 16명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생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이 결단하고 정부가 노력한 점을 좋게 봐주셨다”며
“이 중 일부 피해자 분들은 일본이 주한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 등을 계속 주장해서
합의도 깨지고, 약속했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전했다.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피해자는 4명으로,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명시한 합의내용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죄가 필요하다는 뜻도 밝혔다.

중국에 살고 있는 한 피해자 할머니는 “나라가 우선이다. 돈은 나라가 어렵거나 힘들 때,
아니면 남북 통일을 이루는 데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설을 맞아 피해자들에게 스카프와 내의를 선물로 보냈다.
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합의가 잘 이행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편지도 동봉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을 직접 만날 계획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정부 "日 거출 10억엔, 위안부 피해자 직접지원에 쓴다"
소요객 16-02-06 22:03
   
걍 이사람 무시하시라니깐...  언제나 조중동 기사 맹신에 무논리 장님임.  보고싶은거만 보고 원하는대로만 해석

하시는 분임.  근데 본인은 자신이 무척이나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전형적인 아전인수하시는분.
라이트퍼플 16-02-06 22:19
   
역사는 가르치지않으면  잊혀지고  왜곡된다.
AngusWann.. 16-02-06 23:19
   
처음엔 각자 입장은 달라도 대화를 나눌만한 사람이라 여겼는데...
이젠 혐오스럽네요.
양보합시다 16-02-07 01:35
   
아직도 버러지를 사람 취급하려는 분들이 계시네...ㅉㅉㅉ

저 것들은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버러지는 허물을 벗어도 역시 버러지더라는!!!

까끙이 까꽁이 되어도 버러지는 버러지이듯~


요즘 버러지들의 특징이 있더군요.

버러지의 정체성과 반대되는 닉네임을 쓴다는...

순수 어쩌고 친일제거 어쩌고...

버러지를 대화로 설득하려 마세요.

오마이갓 보세요. 깨진 논리 시간만 지나면 또 들고 기어나와서

모르는 사람 현혹시키려 하잖아요.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제일 먼저 갖춰야할 바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인데

버러지들에겐 태생적으로 그게 없어요. 그러니 버러지 짓을 할 수 밖에...

버러지를 사람취급하는 분들 보면 답답하다는...참...
     
순수와여유 16-02-07 09:57
   
반박 한줄 못하고 뒷담화나 까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시네
ㅋㅋㅋ
꽃무릇 16-02-07 01:43
   
정대협출신 정치인 - 노무현정부때  지은희여성부장관    이미경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노무현정부때 정대협출신 2명이나 주요직책에 있었지만  노무현정부는 위안부문제에 침묵했습니다

그리곤  정대협은 정부보조금과  모금운동을 지속적으로 했으며

조선족 위안부할머니들 귀화까지 시켜서 모시고있습니다

위안부 모금을 했지만      정작 무궁화회할머니들에게 나누어 준적이 없습니다 ,,



정대협 소속이 아니라  일반 위안부할머니들의 목소리가 보상금을 지급해주면 좋겠다는데

전 보상금 지급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적 보상은 필요합니다 ..

할머니들 생활고로 고생시키면 두번 죽이는겁니다.     

그리도 정대협은 일반 위안부할머니들 생각도 존중해야합니다 ..
버터링쿠키 16-02-07 15:35
   
반박글 하나 없이 대인논증만 해대는 것들이 널렸네.. 이러고 토론을 하자고 하니 먼 토론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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