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와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한 마디로 허상입니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 지자자들이 지금까지 한 행태를 볼 때는 지난 세월 종북 세력 통진당이 당권장악할때
유시민과 그리고 심상정을 어떻게 했는지 잘 알 것입니다.
소수가 권력투쟁할때 아주 비열한 그 때를
폐족이 된 노빠들이 어떻게 당권을 장악하였는지 우리는 지난 역사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갈수록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 적은 새누리당이 아닙니다.
어자피 새누리당이지만.
종편도 아닙니다.
어자피 종편이지만,
소위 문빠들이 가장 비열하고 치졸하게 이재명 후보를 씹어 돌릴 것입니다.
이것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이재명 후보의 양보입니다.
공정한 률이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가 양보하고 꺼져 주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안희정이 하고 다음에는 자신들의 세력이 되어야 하니까요.
아닙니까?
예방 주사를 맞고자 합니다.
이재명 후보자를 지지하는 분들은 참된 공화주의를 원합니다.
참된 정당제도를 원하고 또 공정한 나라를 원하는 모든 자입니다.
이것은 기존에 덜떨어진 보수와 덜떨어진 진보가 아닙니다.
우리가 언제 진보와 보수의 철학이 있습니까?
무늬만 보수고 무늬만 진보였습니다.
있다면 패거리 정치, 보스 정치
일인 한 사람이 운영하는 그 사람의 심기가 전부 되는 여당 야당이지 않았습니까?
그게 무슨 진보가 있고 무슨 보수가 있었습니까?
확실한 세력 두파가 있었습니다.
보수를 위장한 친일 매국놈 세력 또 진보를 위장한 김일성 추종세력들만 있었지
참된 보수도 참된 진보도 전무한 상황이거나 아니면 그 의미조차 몰랐거나
아니면 용기가 없어서 실천도 하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공정한 사회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원하는 것입니다.
친문이나 친박이나 기득권 세력이며 적폐 세력입니다.
그들과 싸워야 할 판에 무슨 친문 떨거지와 한편이 된다는 것입니까?
한편이 될수도 없고 한편이 되지도 않습니다.
당장 이재명 후보께서 20%만 되어보세요
아니 1등이라도 되어 보세요.
종편이 씹는다고요
새누리가 씹는다고요.
아닙니다.
친문 떨거지들이 아주 디스를 할 것입니다.
아닙니까?
방법은 하나 있습니다.
아니 두 가지가 있죠.
하나는 우리가 포기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사퇴하고 문재인을 돕는 것입니다.
아무 조건없이
하나는 문재인이 공정한 률을 정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티브토론 양자토론 국민참여경선 그리고 결선투표로 말입니다.
문제는 문재인이 공정한 률을 받아드린다고 보십니까?
그러면 참된 정당제도가 아닌 당원 모두가 원하는 투표제가 아니라.
문재인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경선으로 치른다고요
아예 이재명 후보가 사퇴하세요.
그러면.....,
절대로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친문세력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지지율이 높아지면 저들은 오히려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까?
새누리당이 아니라 국민당이 아니라 같은 민주당 소속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일개 지방자치단체장이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꼴이 어떠했습니까?
얼마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겨례가 이재명 후보를 칭찬하는 발언과 또 오마이 뉴스가 이재명 후보를 좋게 쓴 글을 통해
유재일과 망치부인이 어떻게 행동 했는지 아십니까?
입에 담지 못한 온갖 악한 말로 한겨레와 오마이 뉴스를 씹어 돌렸습니다.
이 두신문은 진보 신문이 아니다고.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미국 대통령이 한국 기자에게 질문하라 했는데, 단 한명도 질문하지 않았다.
한겨례 신문과 오마이 뉴스는 신문도 아니다고 했습니다.
왠줄 아십니까?
두 신문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 했거든요
도올 김용옥 선생이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니 저들은 무슨 악담을 했는지 아십니까?
만약 이재명 후보가 지금보다 더 지지율이 오르면 친문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길은 정해졌습니다.
공화주의와 적폐청산 공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주인이되는 대의정치와 그리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드는 것.
이시대의 사명입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상식을 아시는 분들 그리고 진정한 대의정치가 무엇인 줄 아는 사람
이런 분들만 지지 합니다.
그런 분들만 지지 한다 하더라도 대통령 당선은 차고도 넘칩니다.
아닙니까?
지금 상당수 국민들은 우리나라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고 합니다.
진보라면 정의당 정도이지, 보수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보수가 있다면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만 행당하는 것 아닙니까?
이제 우리는 정해졌습니다.
바로 공정한 나라 재벌개혁 그리고 공화주의 나라 정당 민주 정치를 하는 것,
그런 나라 그런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아닙니까?
문재인을 진정 사랑하는 분들.
당신네들은 도대체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패거리 정치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당정치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보스 정치를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답변해주시지요
더 이상 같은 편끼리 총질한다면 더 이상 같은 편이 아니라 적일 뿐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점점 지지율이 높아지면 칭찬은 못해줄 망정 어찌 이럴 수 있다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