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92340

공세의 수위는 높은 데 왜 흐름이 안 생기지....??? ㅋㅋㅋ

책임자 처벌?????????????

책임자 누구를 겨냥하는 거냐~~~`ㅂ ㅅ ㄷ
국정조사????
답 없는 것들~

그런데 저것들은 왜 청와대 앞에서 구걸하고 있어

진짜 물대포 쏴버려라고 청원이라도 올려야하나..

자한당놈들 청와대에서 시위하면 바로 물대포 발쏴~~~~~~~~~~

원포인트 개헌도 있는데 집시법 원포인트 개정해서....자발당 넘들 시위 땐만 물대포뿐만아니라 차벽, 전경들 몽둥이, 홍박격포에 전땅크, 순실f35a 등등으로 밀어버릴수 있게 되길. ㅋ

MB가 잘못했네

1시간 이상 저기서 버틴 넘 없다에,,,,,

중사, 딤플이, 샤를리에 고추걸겡

사진 찍고 바로 철수했죠

ㅋㅋㅋㅋ 그럴줄...ㅎ

오ㅡ,~~~

잘한다, 자한당 . 그래 야당 노릇은  그렇게 하는거야,  극한투쟁,~~~~~
묻지도 따지지지도 말고 정권을 적으로 규정 지으라고 ,

 그렇게  적극적으로 타도투쟁에 나서란 말이지,

하긴 니들 적폐입장서는, 언론탄압, 표현자유억압하던 반민주적 쥐바그네 시절 보단 참민주적인 현정부체제에서, 집회, 시위하기 참으로 좋지않겠니,?

예전 같음 맹박산성에 물대포에...ㅋㅋ 이 추운 날 물대포한방에 자발당넘들은 다 골로갈걸?

민주시민들의 올바른 결정덕분에 참 좋은시절 맞은걸 다행으로 알고 감사해라. 딤플아....ㅎㅎ

ㅋㅋㅋ. 민주당이 하면 발목잡기. 자위당이 하면 잘하는 투쟁.

이제  내년  꽃 3월  날씨 풀리면  광화문에 텐트쳐라,~~~~

등따숩고 배부르게 살아온 자한당 애들한테 그런 야성도 없거니와 정말로 그런 식으로 하면 쟤들 망해... 쟤들 지지층이 어떤 애들인지 잊은 거야?

* 비밀글 입니다.

시체팔이에 이어~ 물대포라`







이 쓰레기`넘은 진짜 인간 이하네~
지가 지금 뭔 말을 지꺼이는 줄도 모르고 있네~

어이 쌩구라 벱충이.

이제는 아예 니 본래 정체를 드러내기로 작정한 거냐?
커밍아웃하는 거야?
응 쌩구라 벱충이?

근데~~

더 이상 구걸하지 않겟다는게 뭔 소리야,    ㅠ 
그럼 여태 구걸하고 선처를 바랫다는 소ㄹ린가, ,, ㅠ  저런 똥같은 야당을 봤나,,,  ㅠ
야당이 ~

저리 나약해가지고 뭣에 써먹나,,
정권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야당이 정권의 눈치나 봤다는게 이게 말이 돼
어차피  도덕성은 야당에게 부여돼있는거야.  열심히 까라고 정권을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권을 물고 뜯도 뜯고 뜯으라고

  하이에나  처럼 ,~~

물고 뜯을 게 없으면  털고 털고 털어서라도  정권을 물어 뜯어!!!!~~~~~~~~~~

어차피 ~~

제도권 투쟁으로 한계가 있다
장외로 나가라고 장외로,~~~~~~~~

지금 태극기들의 분노가 장난이 아니던데 거기다가  불을 붇치라고
그럼    겆잡을 수 없이 타오를거다, 

오~~~~~~~

심플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응?
저것들이 구린게 많거든
목숨 줄이 경각에 달려 있어 그래~

여러차례 말했지만.. 너희 수구세력은 이사회에서 끝났어..

끝까지 발악만 해라..발악만.. 이사회가 너희에게 해줄수있는 마지막 관용의 선이다..

저거 진상규명하면 이명박놈이 규제완화해서 건물내장제 개떡같은걸로 진게 이유아닌감?

저기다가 박격포 갈겨버릴까...
몇놈이나 살아남을지

이제 클났다 !  문제인 정권  ~  ㅎ

침묵하는 국민들의 분노가 장난이 아닌데 ,~~~
 이 메말라비틀어진  대지에 불을 당기면  말해봐야 잔소리다,
어느 넘이 ~~

보수를 불태우라고 햇다는데 , ㅋ

  대지를 불태워라! ~~~~~~~~~~

이놈의 수구세력놈들은 자신들의 정신상태까지 조작을 하고 잪아졌음..

이렇게해도 안되고 저렇게해도 안되고..

그러니까 정신이 항상 가출이지..

침묵하는 국민들의 분노??????????????분뇨냐~
더러운 것들은 제발 화장실을 이용하자
광화문에서 냄새 피우지 말고`

청순뇌 심플. 참 맑고 깨끗한 뇌야.

ㅋㅋㅋㅋ  심플이 오늘 형 웃게해주네.

그래 그렇게만 해. 간만에 형님 웃고간다.

드디어 미침 ㅋㅋ
귀에 꽃 꽂아라, 순실이 언니가 좋아하는 이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