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정책은 국가경제에서 도깨비 방망이지..그렇게 하기도 쉽고 효과도 좋다..어느 국가든 경기부양할 때 가장 먼저 손대는게 금리정책이다..그래서 제로금리라는 말이 전세계에 도는 거지..금리를 더 내릴 수 없거나 경기를 더 펌프질 하고 싶을 때 그 밖의 정책을 펴는 거지..양적 완화나 고환율정책, 부동산 정책 등등등...
근데 쥐닭 쓰레기들이 '빚내서 집사라'고 펌프질하며 규제도 풀어 가계부채를 어마어마하게 늘려놓은 바람에 지금 아예 금리정책을 쓸 수가 없다..거기다 양적완화나 고환율정책 등은 우리에게 사실상 막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