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을 걸고 싸울 자신 없으면 닥치고 찌르러져 있으라고 했더니 몇주 잠잠히 있는가 싶더만
tv에 얼굴 디민 박원경 기자....그가 맡은 코너가 사실은? 이라는 팩트 체크 코너라는데
저 코너도 일일히 사실 검증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지는군요..
임찬종 기자는 뭐 유치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을듯 싶고요...
sbs 시사를 다루는쪽은 뻔뻔한 개새들만 모아놓은건지 .........
아니면 말고식의 기레기짓이 왜 계속 반복되는지........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잊을테고 지금의 기레기짓도 잊혀질테니깐요...
그냥 사람들이 잊을때까지 잠수타면 되는 거야?
그리고 임찬종이 빨간아재님 유튜버라고 무시하는데
20년 기자직을 했던 빨간아재님은 알았지만
임찬종 너같은 기레기가 있는줄도 몰랐다 .............
참고로 티브로드 시절 부장할 때 앵커 전현무보다 훨씬 윗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