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은 의견 개진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상급기관인 법무부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이자 자신의 지휘,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에게 '인사안을 먼저 제시하라', '제3의 장소에서 만나자'와 같은 부적절하고, 오만한 행태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09105748650?fbclid=IwAR0-ASIsKVCRMrFL_38gwCeq1paoWi5JzyQgfSVxH9kTzPAqQBjmNps3m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