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대출이 처음으로 60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대출 규모가 매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자영업 대출의 연체율도 역시 증가 추세다. 국내 자영업 시장의 포화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424000198
뭐 여기선 다 괜찮대요
뭐가 괜찮아요
경제를 이렇게 말아쳐먹고 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파괴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을 생각합시다. 정치인 팬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