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에서 안철수 공격하는 기사 떴다내요.

에효.. 조선일보가 언론이라고.. ㅉㅉㅉ

경향은 또 왜저러니 -_-

안철수가 왜 공격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시나?

안철수는 그냥 정치에 기웃거리는 기업인일 뿐입니다. 도덕적 롤 모델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사이비 종교적인 쉴드를 치는지...

Noname  / 님~ 궁금하니까 좀 올려주세요~ 꼭이요~ 링크라도 ㅇㅇ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062153445&code=910100

Noname  / 아 네 다~ 이해합니다. 최선을 다해 마음껏 안철수를 까주세요~

그냥 의혹보도라고 물타기할 생각은 설마 안 하시겠죠? 저렇게 상세하기 의혹을 모두 열거하는 건 분명 언론사 편집부의 의도가 있다고 봐야겠죠.

전 그 경향기사 중에  맨 마지감 두 문장


안 원장 측은 이 같은 일련의 의혹 가운데 일부는 보통 사람이 알기 어려운 것이라며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게 참 재미있네요

마지감 = 마지막

손이 꼬임

Noname 1 / 그냥 이제까지 제기된 의혹 정리해놓은것 같은데요?

별로 특별한점은 보이지 않은데 많은 의미를 부여하진 마셈 ㅇㅇ

경향이라면 무작정 빨 줄 알았는데... 그나마 한겨레보다는 낫구나.

찰스교도들은 저 기사를 보고도  멀 의미하는지 모를것 ㅋㅋㅋㅋ

무뇌하니까 ㅉㅉ

소통과 도덕성으로 예능 하나 쳐보고 조아라 하던 주제에..

저 기자도 언급했지만 지금은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 불통 아니냐?  도덕적으로 흔들리는거도 말할 필요 없고..

위 기자가  내가 평소 하던 말 이랑  흡사하게 글 잘 써놨구만 멀.. 새삼스러울거도 없네

출마안한 민간인 주제에..  그놈의 대변인은 왜 자꾸 기자들에게 이메일로  행적을 보고할까? 기사 작성하라고 보내는거지?  저거 진짜 간접선거활동 아니냐?

책 출간 핑계로  이러저리 다니면서  쇼 하는거지..

그 책 마저도  말장난에 가식, 거짓 섞어놓고  아닌척 ~ ㅉㅉ

정치부 기자들이
지지하는 쪽은
대체로 문재인

야권 존립 기반이 흔들리자
유리한 포석을 놓아보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