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유 의원이 다른 의원이나 기자들의 전화를 잘 안 받는다고 지적하고서 "소통의 기본인데 전화가 잘 안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소통이 안 돼서 불통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안 되느냐"라고 포문을 열었다.유 의원은 "남 지사 통화는 한두 번 빼놓고 콜백했다"며 "평소 전화 잘 받다가 최근 대통령 경선이 시작되니까 기자분들 전화를 일일이 받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남 지사 전화는 더 잘 받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11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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