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위애 내용이 현 가생이 정게에 저에 한에서는 한번도 못본 대화인데
아래글도 그렇고 일단 진보진형은 쓰래기다 라고 전제하에 글을 싸지르네요
이런 똥글 참 글쓰는 분 관심가지고 싶으시면 밖에 나가서
만남을 가지세요
이런글 싸지르면 더욱 고립됩니다

리플에서 분노가 느껴지내요 ^^

라고 얘기하고 싶으시겠만
누가 봐도 님의 리플이......

이건 그냥 운동권세대의 독재에대한 후천적인 포비아때문에 박정희를 지나치게 소극적으로만 인정하거나 아예 부정하려다보니 무적논리가 탄생하는거지 보수진보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너무 신격화하는 것도 논리가 무너지듯이 너무 부정하는 것도 논리가 무너지는 것

북치고 장치고 지 혼자 우파라고 글싸질러놓았네 ...
상상의나래를 펄치는구만 아주 ㅋㅋ
박정희와 전두환은 신이다고 광고하는 글이군 ㅋㅋㅋ

박정희 아니였으면 벌써 선진국에 올라섰다는 우파도 많던데....................

한국은 선진국입니다만?

좌파나 우파 또는 진보나 보수등의 개념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에요.

학자들이 개념정립이 필요해서 정리해 놓은 것이지 절대적인 개념으로 모든 것에 딱 들어맞는 개념이 아니라 가변적인 개념입니다.

이럴경우 한 가지만 정리하면 됩니다. 기득권이냐 아니냐로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젏은 나이에는 진보 성향을 보여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보수 성향을 보인다고 하는 것 입니다.

젊은 나이에는 가정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경우가 많은 반면 장년의 나이에는 아무래도 가진 것이 있게 되기 때문이죠.

국가도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초기에는 진보적인 성향을 띠다가 나중에는 보수적인 성향을 띠게 되기에 오래된 역사를 지닌 국가나 민족일 수록 보수적인 성향을 띱니다. 우리나란 세계적으로 긴 역사를 가진 민족에 속하기에 기본적으로 보수성향을 보입니다.

하여간 보수나 진보등은 여와 야와 같이 가변적인 개념이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했는가에 대한 평가는 박정희는 국민의 선택에 의해 뽑힌 대통령입니다. 그럼 누가 주체이고 누가 부수적인 존재 일까요? 이럴경운 경제개발을 하기로 국민이 결심하고 이에 대한 일꾼을 박정희로 뽑았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봐야 하기에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했어도 그 선택은 국민이 한 것입니다.

아무리 누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더라도 지지세력이 없으면 말짱 꽝 입니다. 전선에 나간 장수를 후방에 있는 왕이 못 미더워 지원을 하지 않거나 소환을 해서 망한 국가 많습니다. 여기서 왕이 국민이고 장수가 대통령 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한것은 장수이나 그 승리를 하게 한 것은 왕이죠. 결국 경제개발은 국민이 한 것 입니다.

중2병 글 써놓고 자위행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