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시하면 끝인데
왜 욕설 대응을 했을까?
게다가 갑을 타령은 뭐고?
정치인이라면 자기 모당에 대해 갑을 타령할게 아니라
국민이 갑이란 생각으로 살아야지
내가 항상 을일거 같냐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미투 논란도 논란이지만 그거 차치하더라도
감정통제 못하면 정치인하면 안되지.
국민중에서 막말 싫어하는 사람이 한둘인가.
그냥 깔끔하게 손혜원처럼 정봉주도
열린당 탈당 선언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25살짜리 대리녀 꼴보기 싫고
검증도 안되고 듣도보도못한 29살짜리가 국회의원 되는게 싫어서
사전투표에 열린당 투표했는데
갑자기 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