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선동질 갑이에요 ㅋㅋ 무조건 세금 올리면 해결된다.
본인들이 정책 잘못하고 남탓 안하고 있음.
근본 대책이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의 문제가 아닌 위치다.
실수요가 전부 서울에 살고 싶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대한민국 전국민이 서울에 살고 싶다는게 부동산 문제의 본질이다.
그래서 야당(통합당)이 주장하는 공급책 또한 대안이 아니다.
물량 쏟으면 당연히 공급량이 초과되어 가격하락이 발생한다.
그게 이명박 정부 시절에 서울집값 떨어진 원인이다.
그럼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데 용적률을 올리면 그 도시의 교통량이 마비된다.
대표적으로 롯데타워를 예로 들수 있다.
그 주변 삼성동에 100층 이상 타워 현대가 세우는데 거기는 진짜 교통량 헬이다.
교통의 문제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증가로 다시 가격 상승 현상이 발생한다.
짒값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간다. 반복적으로 순환된다.
결론은. 민주당의 세금타령도 ㅄ이고 통합당의 공급책략은 일시적 미봉책이다.
근본대책은 대한민국 전국민이 서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으로부터 서울 가격 하락의 출발이다.
대표적인 예가 수도이전이다.
서울은 수도의 기능이 너무 많다.
교육의 수도 서울 - 좋은 학군과 대학 갈려면 서울 ㄱㄱ
기업의 수도 서울 - 좋은 기업 취직할려면 서울 ㄱㄱ
행정의 수도 서울 - 지방직 공무원 중 서울이 갑 ㄱㄱ
의료의 수도 서울 - 3차 의료는 역시 서울 갑 ㄱㄱ
관광의 수도 서울 - 놀고 먹는 것은 홍대, 강남 짱 서울 갑 ㄱㄱ
이 기능을 분산시켜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수도이전이다.
그 180석 갖고 세금 타령해서 조세저항 발생시키는 개삽질하지말고
대법원도 접수한 마당에 노무현의 꿈.
수도이전을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해라. 그 길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