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설이 뭔지 병설이 뭔지도 모르고 나불대다
'어이쿠' 하는거지.
간찰스 지 주둥이로 교육과정개편 운운해 놓고
그것과 배치되는 단설유치원 신설제한이라니.ㅉㅉㅉ
단설이나 병설유치원을 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돈도 돈이지만
부모들의 마음이 편하다는. 시정요구를 즉각 반영하고 커리큘럼
이외의 비용요구안한다 말이지.
특히 단설유치원의 경우 교사의 자질도 사설에 비해 높고 과정도
병설보다 낫다는 것.
서민부모들의 1순위는 단설, 2순위는 병설이라는.
하긴 고액과외 받고 자란 간찰스에게는 그 딴 것 상관있나.
씨부려 보고 표만 얻는다는 심보겠지. 아니면 오해다하면 그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