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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및 가족들, 조롱하고 망신주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는데
누가 이런 청문회를 선뜻 받겠다고 나서겠는가. 지금의 청문회를 고집하면 청문회 기피 현상은 더 늘어날 테고 유능한 인재 등용 확률은 그만큼 줄어들 것. 그러니 제도 개선해야함. 가족은 제외하고 후보자 본인에 대해서만 검증해야함. 또,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한 검증은 전무하고, 오로지 도덕성에만 치우친 검증은 반드시 개선해야 함.
내가 오늘 마누라가 안달을 해서 고르고 골라 가장 싼 해외직구로 웨지우드 르네상스 커피잔 2인 세트(컵2, 소서2)를 164,130원에 구매했다.
박준영이 밝힌 수량은 티팟 50여 개 (개인이 티팟을 50개가 왜 필요하노?), 커피잔 400여 개 (커피 마시다 죽겠다), 장식 접시 200여 개, 도자기 꽃 100여 개, 그릇 100여 개, 기타 장식 소품 400여 개 등 총 1250여 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8개 샹들리에는 포함도 안 됐는데 개당 수백만 원이 호가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런 물품들이 우리나라돈 1천500원에서 3만원 정도에 해당하는가.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나"라고 비판했다.
내가 보건데 2천만원의 몇배는 충분히 넘어 보인다.
이건희가 불법으로 취득한 것은 불법이라 치고 구매액을 양자 비교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박준영은 이건희와 같은 소득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외교관 이삿짐으로 면세로 들여와서 판매한 것이다. 조용히 있었으면 들어날 일도 아니었는데 그년(이종걸에 의하면 그녀는의 줄임말) 도라이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