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골프접대 1~2백만원 받는 건 범죄가 아니라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동작구)이 국회 운영위에서 발언했다는군요.
동작구민은 친일파에 이렇게 개념없는 년을 뽑으려고 그나마 양심적인 노회찬을 낙선시켰네요.
장애인 딸마저 정치 선전에 이용하고 일본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여
친일파 매국노가 땅을 찾는다 소송할 때도 도움을 준 나경원은
2020년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인간들은 찍어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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