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나와 있는 유병언의 사의는
타살보단 자연사의 정황이 더 많다.
부검결과 살해에 대한 팩트가 하나도 없는데
보수 언론사 논설위원 같은 사람들은
유병언에 타살 의혹을 더 크게 제기 한다.
보통의 경우 괴담이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그 반대로 살해의혹을 이야기 할까?
이상하지 않냐??ㅋㅋㅋ
이건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울수 없게
사건 자체를 미궁속으로 밀어넣자는 작전이다.ㅋㅋㅋㅋ
마치 유병언을 살해된것 처럼 사건자체를 미궁으로 끌어 들이며
구원파의 책임도 세모기업의 책임도 청해진 해운의 책임도
정부의 박근혜의 책임도 그리고 유병언에게도 지울수 없게
사건자체를 미궁에 빠트려 버릴려는 꼼수지
아마 세월호 구상권이 발동하면 대부분 보상금은
국민의 세금에서 지급하는 상황이 온다.
이렇게 해놔야 국민들에세 먼가 할말이 있는 것이다.
책임전가 그게 우리나라에서 기업하는 사람들의 바램이고 보수언론의 목표인것이다.
일이 왜 이렇게 되었냐고 국민들의 물음에
사건이 미궁속으로 빠져서란 설명을 하는거지 ㅋㅋㅋ
대형사고에서 기업총수가 큰일 치르느거 봤냐? 절대 없다.
기업총수의 하는짓이 자기 이득은 크게 취하고
사고에 책임을 전가하는게 궁극적 목표다.
그 책임도 기업이 아닌 국민들에게 지우는게 가장 큰 목표다
그렇게 기업을 꾸려 나가고 법을 만드는게 기업이다
거기에 보수언론에 들러리를 서고 정부가 맞장구 쳐주는것
봉은 국민이다.ㅋㅋㅋㅋ
우니라나 기업과 보수언론은
세월호같은 참사에 기업 총수 가족은 개박살이 나고 총수는 백골로 발견되고
재산은 전부 환수 되는걸 바라지 않고 그런 예를 남기려 하지도 않는다.
정말 웃긴 살해의혹 중에 하나
주변에 풀들이 너무 생생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멀 모르나 본데 사체유기의 핵심은 부패이전에 하는거다
사체를 부패 시켜서 가져다 두는 인간이 잘 있겠냐?ㅋㅋㅋ
필요하다면 냉장고를 이용하다가 가져다 버리는거지..ㅋㅋㅋㅋ
풀이 파랗다...그건 부패하고 상관없이 그냥 파란거다
그리고 의외로 사체의 썩는 냄새는 민감한 사람만 민감하다.
꼭 자동차 에어콘 곰팡이 냄새와 비슷하다.
시골에 갔더니 돼지가 죽어서 썩어 가는데
난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무신경하다.ㅋㅋㅋㅋ
그리고 나이든 시골 사람들 더욱더 냄새에 둔감하다.
그리고 이곳저곳 구제역으로 돼지 많이 파붙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