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리타분한 분이십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합니다 님 글을 보면.
보는 사람 생각좀 하고 살아요.

좀 시원한 글좀 써보시죠.
프리즈.......

다른생각을 하는사람들이 더 많은데요^^

왜? 본인은 본인의 주장만 맞다고 주장하시나요? ^^

본인의 주장이 맞다면? 적어도 최소한 근거나, 논리라도 있어야 하는거자나요^^

그냥, 내 생각이 이렇면, 그게 옳은건가요? ^^

님의 글은 항상 그래요^^

어느쪽 생각을 하는 국민이 많은 지는 선거를 해봐야 아는 거겠죠?

생각을 하는 국민이 어디에 많은지 부터 찾아봐야겠네요. 그냥 1번, 그냥 잘 할거 같아서 이걸 생각이라고 표현 하기엔..;;

"생각을 하는 국민"이 어디에 많은지는 어떻게 알까요?

1번을 찍는 국민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또 2번을 찍는 국민만 "생각을 하는 국민"이라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국민들 각자의 생각이 있는 법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걸 강요할 수도 없는거고, 또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비난하거나 업신여길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업신 여기지 않게 왜 지지 하는지 지금 정책을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면서 대답해주세요. 그리고 지지세력 데이터를 보면 얼추 본인도 알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60세 이상의 지지율 불루칼라 화이트칼라 대졸이상 고졸이상 중졸이상 전업주부 등등 찾아보세요. 왜 업신 여기는지.

가지마님.....

어느 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아무리 어리석고 유치하다고 하더라도, 그걸 가지마님이 심판할 권한은 없습니다.

내가 예를 들어서 새누리당 대변인이 이쁘게 생겨서 그 당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 당에 투표한다고 하더라도 그걸 가지마님이 옳다 그르다 판단할 권리는 없습니다.

내가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내 종씨라서 이번에는 그 당에 투표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해서 누가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얼마나 사리에 맞지 않더라도 그건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 사람의 선택을 받아들일때 민주주의가 성립될 수 있는 겁니다.

선택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제가 지금 뭐 혼자서 해외를 왔나요? 뭘 했나요? 판단은 당연히 나의 생각이기에 할 수 있는겁니다.

무슨 선비 같은 말이나 하지마시고. 제가 안 받아들인다고 언제 말했나요? 그저 업신여길 뿐입니다. 멍청이들 때문에 우리의 나라가 망해가는게 화가 나니까요.

가지마님, 님의 글에서 60세이상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고졸, 중졸, 전업주부,...

도대체 직업에 따라서 학력에 따라서 누군가의 의견을 업신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님은 도대체 민주주의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못배운 사람 의견은 업신 여기고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민주주의를 말하는 님의 의견이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못배운 사람들 의견은 무시할 수 있으니까 잘 배우고 현명한 "철인"이 통치해야 한다는게 바로 독재정치의 이론적 배경이라는 건 아시나요?

그냥 1번이나 그냥 좋아서... 이런건 저는 업신여겨도 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저는 저런 사람들은 투표에서 만큼은 업신 여겨도 된다고 봐요.
 그 사람 자체를 업신여긴다고 받아 들이신거 같은데 투표할때의 그 멍청함과 이기적인 생각은 업신 여길 만하죠.
님 말은 사실 맞는 말이긴 하나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투표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아니할때 저는 그들을 비난 할 수 없겠지만 이건 영향이 미치는 것인데 나의 생각을 내 비치는게 잘 못이 될 수 없죠.

가지마님, 필연적으로 다수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서 좋든 싫든 영향을 받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어디 왕정 국가에 가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이건뭐 바보인가.. 제가 언제 안 받아 들인다고 했냐고요 ㅋ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

국민이 생각을 주장하는덴,

투표말고도 집회라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물론 생각을 주장하는데는 집회가 있습니다 당연하죠....

하지만 국민의 민의를 확인하는 최종적이며 절대적인 수단은 선거죠....

그리고, 새누리당이 저렇게

종북프레이 써먹는 이유가

2차례나 정권을 빼앗겼을때,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게

주 원인 아니였던가요?^^

정당하게 싸우자구요^^

종북프레임 사라지면, 친일프레임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 의견에는 찬동합니다... 종북 프레임과 친일 프레임은 국민들 생각을 갉아먹는 암덩어리죠...

이 게시판에서도 부디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편을 종북이니 친일이니 비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이 님같은 보수지지자들이 먼저 꺼낸다는게 문제저^^

종북,좌파,빨갱이 프레임을 광복이후 70년간 써먹고 있는게, 보수지지자들 아닌가요? ^^

진보지지자들이 친일프레임을 이용해 먹지는 않지요^^

책임님, 종북좌파 프레임을 주구장창 써먹고 있던건 맞죠...

그렇다고 좌파측에서 친일프레임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비난하는게 옳지는 않습니다.

친일프레임을 비난하기 전에

종북,좌파,빨갱이라는 프레임을 탓해야지요^^

상대방이 비난하는데, 꼭 참아야 한다는 논리는 뭔가요?^^

결국, 상대방이 종북이라고 말해도, 넌 참아라?

이 소린가요? ^^

님들의 주장이 가치가 없는게

먼저 비난하는것도 보수지지자들이고 ^^

먼저 욕하는것도 보수지지자들이신데요^^

왜? 욕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책임은 뒤로하고^^

나는 이래도, 너는 이러면 안돼?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건가요? ^^

책임님, 상대방을 근거없이 종북이라고 비난해서도 안되고, 그 반대로 상대방을 근거없이 친일이라고 비난해도 안된다는 말이죠....

그럼, 종북, 진보, 빨갱이, 좌파 이런말 안하시면돼요^^

왜, 시작은 보수에서 하고선,

책임을 진보에게 떠 넘기시나요? ^^

종북이나 빨갱이란 표현은 그렇지만, 진보와 좌파라는 표현도 쓰지 말라고요? ㅎㅎ

우파란 말은 거의 안쓰자나요^^

우파란말대신 사용하는게 보수나 친일이란 거에요^^

결과적으로 따저보면, 이념갈등이자나요^^

이념갈등에 이념갈등을 가르키는 용어는 결국엔 싸움에 원인이 된다는거에요^^

그럼, 이건 안된다, 이건 써두된다?

결국에 결과는 종북,좌파, 진보,빨갱이, 보수,친일이 나올수뿐이 없어요^^

왜? 이념갈등이기 때문에요^^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좌파측은 좌파, 진보, 빨갱이, 종북이라고 부르면 안되고, 우파측은 보수 친일이라고 부르는건 당연하다는 말씀인지요?

이념갈등에서 비롯된 부분에서

이념갈등적인 내용이 없어야

이념갈등적인 싸움이 없어지져^^

근데, 진보, 보수 이것만으로 이념갈등이 발생할수뿐이 없어요^^

볼까요?

전라도, 경상도 <이것만으로도 이미 지역갈등으로 싸우자나요 ^^

안싸울려면? 전라도, 경상도라는 말자체를 안하면

누가 경상도인지, 전라도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럼, 적어도 지역감정으로 싸울일은 줄어들겠쩌? ^^

같은 이치에요^^

전라도, 경상도에 더 나아간게 뭐에요?

홍어, 수구꼴통 뭐 이런것들이자나요^^

하지만,

홍어, 수구꼴통 이런거 안쓴다고 지역감정 없어질까요?

아니요^^

전라도, 경상도 <이것만으로도 지역감정은 폭발하자나요^^

이념갈등에서

나뉘는 큰 단위가

진보, 보수자나요^^

이것만으로도 이미 이념갈등은 생긴거라는 거에요^^

"이념갈등에서 비롯된 부분에서

이념갈등적인 내용이 없어야

이념갈등적인 싸움이 없어지져^^

근데, 진보, 보수 이것만으로 이념갈등이 발생할수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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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님....

죄송하지만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 불가한 문장이네요...

아마 내 독해력이 형편없는 듯 합니다.. ㅎㅎ

부탁인데요^^

읽으실려면 끝까지 잃으시구요^^

않읽으실려면 그냥 댓글을 달지 마셨음 좋겠어요^^

말이 길어지면 쓸만한 말은 적어진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오늘 너무 말을 길게 썼네요....

부디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제말이 어렵나요?

쉽게 풀어서 한건데^^

이명박이 싫어도 댓글들 보고 이명박 찍었다? ㅎㅎ;; 그냥 생각이 없으시네요. 원래 멍청하면 가장 최악의 지도자를 뽑아서 자기 위로 두고 지배받죠. 님은 딱 그런 부류 같습니다. 끼워주는데가 없으니 선거때라도 이겨서 다수의편에 있다라는 자위질을 하는 사람말이죠. 안타깝네요 그 멍청함이

바이바이 하고 떠나신 분이 뭐가 아쉬워서 다시 오신건지?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ㅎㅎ

서울 관악을 재보선에서 새누리가 국회의원 나온 자체를 이해못하시나요?42.3%로 당선됬습니다 정동영이 안나왔다면 새정치에서 56%이상으로 당선되었겠지만  새정치안방에서 관악을이 새누리에서 나온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시지요...  새누리찍는 사람들은 중도일확률과 그쪽 지역이 많겠죠~투표잘안합니다.. 근데  어느누가 미워서 억지로 투표할수도있는 경우가 나온다는거지요... 다들 잘못알고계시는데  중도적인 생각을가진 국민들은 기권을 많이합니다... 그런 부류들을 자극하지마세요~

지금 님이 말하는 중도는 친일과 보수의 사이를 말씀하시는 거죠?

ㅋㅋㅋ 진보라는 사람들의 댓글이 그렇죠. 자신과 반대되는 상황이면 지적질이나 인신공격성 글만 쓰죠.
아니면 남 댓글이나 글을 퍼나르기나 하죠. 그저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그들만의 룰로 세상을 재단할 뿐이죠.
ㅋㅋㅋ 그러고 선거든 대선이든 치르고 나면 그저 남탓이 먼저죠.
지들은 잘 했는데, 투표한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렇다는 등... 헛소리나 하는 것이 다죠.
나는 다가오는 총선이 참 기대가 되네요. 어떤 변명거릴 만들어낼지.....
분명히 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아마 역대선거중 최강의 참패를 당할 것이라 보이기에....

본인들이 그렇다는건 생각 안하시저?^^

본인들은 잘났는데요? 왜? 욕을 먹어요? ^^

재밌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네요^^

내년 대참패를 당해봐야 비로소  느끼실련지... 여러 넷상에서 하루종일 죽치고잇는 모습들을보면  대부분 국민들  좋아할꺼같나요? 징글징글맞을겁니다... 그렇다고 인간적인 이념으로 다독거려주지는 못할망정  새누리  옹호하면  친일파라 단정짓고... 누가 좋아할까요?

참패하면 그때 말하세요^^

조작엔 이길수가 없지 암..

박근혜대통령이 약속한걸 단, 한개도 한적이 없는데

그런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약속을 지킬까요? ^^

노예들은 약속이 뭐든 상관도 없어요 물론 지킬 생각도 없구요.

박근혜가  나중에 전두환 노태우보다 더 전국민이 싫어할지는 누가 어찌안답니까?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앞서가지마세요... 이념자체가 완전히 틀린 당신이나 그리 생각하겠지요... 51%가 박대통령에게 투표했으니까요~

아직도 개표조작한걸 ㅋㅋㅋ 51.6 자랑스럽겠네요^^

그 51%가 왜 투표를 했을까요?

공약 하나도 지키면 안된다 하면서 투표했을까요?

우리나라 더 잘되게끔 더 잘살게끔 전보다 더 좋게 만들어 달라고 투표한게 아닌가요?

51%는 더 못살게 만들어 달라고 투표 했나보네요...

나라 망하게 해달라 투표 했나보네요..

근데, 님의 주장대로라면,

박근혜대통령과 문재인대표는 득표차가 많이 났어야 하는데요^^

불과, 3.6%차이뿐이 안났어요^^

인원으론 150만명정도 뿐이 차이가 안났다는 거에요^^

님같은분들의 주장대로라면,

문재인대표와 박근혜대통령은 압도적인 차이로, 박근혜대통령이 이겼어야 하는거자나요^^

얼마든지 뒤집힐수있는 여건이 된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전자투표가 개표조작이란거 댁같은넘만 여전히믿고 그러리라고 정신승리질하지요... 야권 그누구도 인정한걸... 평생그리살다가세요~  앞으로 안철수 거품도빠지는데  대선은커녕  총선도 제대로 예전만큼 당선될지 미지수네요~  좋게좋게 님들 생각을 이해하려다가도  댓글들이 가관인 꼬라지를보면 절대 님들편에  이해해줄수있는 깜냥이 저는 아닌가봅니다

깜냥이 아닌걸 아니 다행이네요..

안철수 거품이있었다고 하지않습니까? 확인사살당하고싶나요? 이제는 안철수 거품도 전국민이 다아는 상황에서 전대선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믿으시나요?  산수 조금만하면 바로 답나오는데요?  안철수가 대선포기하고 문재인 지지해줘도 그정도차이로 패했는데 앞으로는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이드십니까? 정신차리세요~

선거란 모르는거에요^^

그래서, 10년간 정권을 뺏긴건가요? ^^

그땐, 질꺼라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

그때도, 보수진영에선 이길꺼라고 예상했지요?

근데, 졌지요? 2번이나 연속으로? ^^

선거라는건 모르는거에요^^

혼자, 예단하지 마세요^^

선거만 이기면 나라 꼬라지야 어찌됐던 상관이 없으신 분?

선관위 디도스부터 군/국가기관 동원 정치꽁쑤 요것만 해도 다른 거 따질 필요도 없는데 맨날 뭔...
위 사항부터 정당하다는 인간들 민주주의 법치주의는 개똥 쯤 여기는 최소 4~50년대 정치깡패같은 양아치에서 간첩 사이 어디쯤 위치한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아래 뭔 박주신이랑 대입해봐라던데...
박주신이 병역비리 저질렀다 가정하고 당신네들 논리면, 병무청이나 병원 누군가의 일탈, 3번 요추의 일탈, 뇌세포 12마리의 일탈로 빠져나갈 수 있겠죠.
한손으로 코 막고 똥통에 뛰어들어 어허 온천수 시원하네 할 양반들아.. ㅋㅋ

미우님,

박주신과 대입해서 보라는 건 개표 부정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해보라는 거죠....

디도스, 군/국가기관 등의 정치 참여에 대해서 다음번 선거에서 국민들의 심판이 있겠죠....

그에 대해서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그에 대해서 현 정권에 대해서 심판하겠죠....

그걸로 끝일 거 같나요 정녕?
투표로 심판.. 님은 안하실거잖나요? 많이 하세요 심판

가슴아프게도 이나라는 진정성?을볼 눈은 없다고봅니다
지도자도 국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