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의 오차가 없는 전형적인 노예 근성!!!!!!!!!!!!!!!!!
살아생 전 약속이 뭔지나 알고 살까?

웃기는거죠... 정작 미국에선 계약당시부터 난색을 표했다고 애기했는데... 그걸 우리가 받을 수 있다..자신하고 알아서 호구짓 해준거니까요..

파는 놈은 안준다..못준다.. 계속 애기하는데... 사는 사람이 난 산다.. 살 수 있다.. 이따위짓을 하고 있으니... 게다가 그러면서 미국도 이 애기가 확장되는건 피하고 싶은게 가뜩이나 생산물량 줄어드는데.. 더 이상 수량 줄이는건 f35에도 치명적이지니까요..

유일한 박근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kfx가 진행 안된다면... 희대의 뻘통령이 탄생하는 순간이 되는겁니다..
6년간 국민 혈세 빨아먹고 하는거 없이 해외여행 다니다가 퇴직해서 또 난 잘했다... 어쩐다..하고 뻘소리나 하지 않으면 장한거죠..

아 한건 많네요... 뻘짓에 지 xx 포장하기...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웃기는거죠.
메인이 뭔지 사이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요.

FX3차 사업은 메인 메뉴는 전투기 구입이고 사이드메뉴가 기술이전입니다.

지금 말하는 사람들 보면 주와 부가 바꼈어요.

게다가 계약한 사람들이 안되는거 모르고 계약한줄 압니까?
기술이전 안되도 F-35를 사야겠으니까 계약을 한겁니다.
기술이전 되면 좋고 안되도 할수 없는거...

거기다 지금 가장 논란인 레이더기술.
그거 당시엔 기술이전 될거라 생각한 사람 없어요.
다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웬 뒷북입니까?

그리고 F-15SE 같은경우는 레이더 기술이전 무조건 해준다고 했었죠.
미국정부가 승인안해주면 이스라엘 경유해서 해주고 그것도 안되면.
조금 떨어지는 레이더라도 뭐든지 이전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그런데 왜 F-35로 결정이 됐느냐..
스텔스기가 필요하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리고 KFX가 진행된다고 해도 그게 어째서 박근혜 업적이 됩니까?
이전도 돈이드는 국방 계획은 이미 10년전부터 계획이 되고 있는겁니다.

지금시작한다고 해도 이미 늦은겁니다.

아 이분 또 등장했네....
무슨 앵무새세요?

아니 기술이전을 전투기 수리땜에 받는다 라고 말도 안돼는 뻘소리 하시는 분이.. 무슨....


그때도 종훈이당님하고 신나게 까였던게 생각 안나십니까?

기초적인 계약 내용부터 확인하고 오시라고 그 때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요?
다 안될거라고 생각 했었도.. 뭔가 정부에서 물밑에서 작업하는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때도 뒷북 타령하더니... 그 전에 정부와 방사청의 언급같은건 쏙 빼놓으시네요..
님은 무슨 천리안이라도 가지고 계십니까?
앵무새처럼 뒷북타령만 하고 있으니... 나참..

그 당시도 확신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무슨 미래 선구안 가진것처럼 혼자서 자위하고 계십니까?

기본적인건 좀 생각하고 오셔서 글을 쓰셔야 겠죠?

종훈이당이란사람 팬이라도 됩니까?
그사람이 까면 까인거라고 생각하세요?
국방을 감성으로 말하는 사람따위 .
그정도로 생각없는 사람이 떠드는건 신경도 안써요

뭐 이동네 사람들에 비하면 거의 천재수준이긴하죠.

가장 기분부터 생각하세요.
미국은 핵심 군사기술이나 장비는 팔지 않습니다.
F-22도 판매금지 품목이죠.

당연히 최첨단 레이더 기술도 수출금지품목입니다.
그거 다아는거 아니였나요?
몰랐어요? 그런거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는겁니까?

FX3차 당시 록마한테 이전해달라고 하던 레이더 종류
보잉이 해준다던 레이더 . 그게 안돼면 해준다더 레이더.
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땐 관심도 없던 사람이 이제와서.. ㅋㅋㅋ

그저 인터넷에 물어뜯을거 있으면 우르르달려드는 키보드 워리어 딱 그수준이군요.

나참.. 어이가 없네...
저랑 종훈이당 이란 분과 댁이랑 같이 대화 했던게 생각 안나십니까?

그때 댁의 헛소리에 대꾸할말을 잃었었고요...
그때도 뻘소리 하시더니 또 뻘소리 하시네...

그때도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어차피 잘못 알고 있는게 창피한게 아니라고,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고, 모르면 그때 알면 된다고 말입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된다고요...

그리고 나서 댁 대화창에 안들어왔던건 뭡니까?
댁도 댁의 헛소리를 알아챘으니 안온거 아닙니까?

이 동네 사람들 탓을 하기 보다는 댁의 헛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도 않나보군요...

게다가 키보드 워리어라니... 나참...
이렇게 친절한 키보드 워리어가 어딨습니까? 키보드 워리어라면 지금쯤 뻘소리하시는데 쌍욕이 날라갔겠죠...

선거 때 난 다 할 수 있다 던 누가 떠오르네요

애국보수들  답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