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가 글을 써도 대통령께서 못보시겠지만 굳이 그래도 여기서 적어보자면
제가 여러 전투를 소설 책이나 또는 삼국지 같은 만화책, 유튜브 영상 등등 보면서 느꼈던것은 바로
뒤를 조심하라 였습니다. 전투를 치르려고 하는 일 중에 가장먼저 자신의 뒤쪽에 적이 있다면 그 적을
먼저 치고 굴복시키고 나서 대전쟁이던 소규모전쟁이던 전투를 치루는 것을 무수히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후환없이 승리한 경우도 많이 봤고요 지금 한반도의 상황이 이와 같습니다.
앞에있는 적 보이는 적인 중공과 북괴는 언제든지 대비하고 상대할 수 있지만 우리 뒤에 있는 적
바로 왜국을 더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독도영유권 주장, 전범에 반성없이 보통국가화, 혐한조장 등등
우리 뒤에서 칼을 계속 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한미일 동맹을 외치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공통분모에
안심하는 순간 우리의 등을 찔러 심장을 관통시켜 죽일 놈들이 바로 쪽바리들입니다.
오바마 때 까지만해도 왜국을 키워주는것에 많이 못마땅 했지만 이번 트럼프는
일본에게 그렇게 친근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아시아 순방때 특히 두드러졌고요 물론 중공과 북괴를 앞에두고
왜국과 전쟁을 일으키면 안되겠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외교력을 총 동원하여 왜국을 압박할 수 있는데까지는
압박하여 굴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왜국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 중공과 북괴를 상대하야 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한미동맹이 중요하고요
왜국에게 우리가 끌려다니면서 결국에는 전쟁을 치루고 등에 일본도가 꽂히는 상황이 일어나선
절대 안되겠습니다. 물론 중공의 칼이 가슴에 꽂히는 일도 없어야 하고요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선
먼저 뒤의 적을 먼저 평정하고 나서입니다 그리고 나서 남북한이 통일하던지 또는 통일하고 만주를
먹던지 해야 할것입니다.
요약 : 뒤의 적을 평정하여 후환없이 앞의 적을 상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