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표 소득주도 성장은 이미 실패로 드러났다 그렇지만 집권 여당은
아니라고 박박우기고 장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경제가 정책하나만으로 효과가 나타나기란 어렵다 대외경제 변수가 존재하기에말이다
예전 소득주도 성장론은 실패가 염려된다'고 보수들이 주장했다
다만 정치적 쟁점과 사안의 가려저 문재인 정책에 테클을 건다고 문빠지지자들이 난리 부르스를 첬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소득주도 성장을 해왔음에도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기는 커녕 줄어들고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물가는 오르지 않았다 그래로이며 낳아진 것이라고는 문재인 브랜드 껍데기만
남았다.
비정규직의 일자리마저 줄어드니 소득이 줄어들고,자영업자는 임금이 늘어나니 해고를 해야 한다.
헤고된 사람들은 노동 시장에 나와봤자 일용직 근로자로 전락했으며 그나마 불안정히다
거기에 코로나 19가 치명타를 가했다.
꺼꾸로 부동산을 잡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는데 대책이 먹히지않았고 자산버블만 키웠다.
한 전문가는 대기업의 수출실적 호황은 한국 국민경제에 효과를 가저다 주지않는다고 한다.
자산시장이 커젔다고 해서 경제가 살아났다는 의미는 아니란것이다.
대기업은 구조조정 해고대신..가격을 올린것으로 일자리를 보전해 주었지만 그 밑에
종소기업 상공인 국민경제의 실핏줄은 말라 비틀어지고 죽어버렸다...
정치적 사안에따라 정책의 방향이 혼선이 오고 뭐가? 최선인지 가늠을 할수없으니 그때 그때
지지자들의 성향의 따라 정책의 실패를 가저왔다 앞으로 1년 반 남았다 장기적 안목보다
대통령직 끝나면 장기 플랜이 뭔?소용이겠는가..대통령은 단임제여서 끝나지만
국민은 그보다 많은 생활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