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10 11:32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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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대통령 의회연설 4시간 전까지 대변인이 대사관 인턴 아이 데리고 술마심2. 술먹고 버릇대로 성추행 + 욕설3. 인턴 신고 경찰 출동4. 경찰 오기 전 뒤도 안보고 짐도 없이 공항으로 도주5. 집에 급한 일 있다(부인이 사경을 헤맨다?)고 거짓보고. 대통령한테 거짓보고6. 미 경찰 대사관에 연락. 귀국 후 청와대에서 조사7. 사실인정 후 자진사퇴 형식 요청했으나 청와대가 거부8. 미국에서 대통령이 경질오늘 엄청 쏟아지네...윤창중 대변인이 성추행 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워싱턴 현지에서 윤창중 대변인의 차량 수행원.윤 대변인은 워싱턴 현지에서 금빛 캐딜락 차량을 지원 받아 타고 다녔는데 그 조수석에 앉아 윤 대변인을 수행했던 것으로 추정됨.이 여성의 외모는 키는 힐을 신은 상태에서 167센티미터 가량이며 머리는 어깨 아래로 살짝 내려오며 글래머러스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짐. 새벽 6시쯤 윤창중이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료를 들고 오라고 함. 여성이 자료 들고 갔더니 안에서 샤워를 하고 있어 일단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음.그러자 다시 윤이 왜 안들어오냐고 얘기. 샤워 다 했겠거니 해서 들어갔더니 옷을 벗고 있었다고. 자료 놓고 나오려 하니 윤이 어디가냐고 하며 뒤의 일이 벌어졌다고 함.해당 여성은 윤이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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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사실이 아니겠죠.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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