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후보로 내세우기전에 대충이라도 검증했을텐데?
이렇게 매일 터져나가는데 반해 대비된 대응이 아예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기억안난다", "실수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등등...)
당도 모르게 축재한 재산이란 말인데...
일단 후보가 되고보자는 생각이였는지
오세훈은 몰라도 박형준은 후보선출되기 전까지 수강신청 받고 개강첫날 선출되서 급하게
바로 폐강 때려버려서 이거도 아닌거 같고
진심 안걸릴 줄 알았는지? 똑똑한 양반 같던데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그당 수준이 딱 그정도였는지
정말 인물이없어서 어쩔수 없이 낸 후보들인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