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전 일베 안합니다. 가입도 안했고 아이디도 없습니다.
그리고, 욕으로 폄하하고 거짓 누명 댓글 사양합니다.
일베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서 저도 일베에 들어가봤습니다.
왜 그렇게 소위 좌파라 자칭하며 하는 종북 운동권 세력들이 일베에 대해서 거짓 선동 하는지?
엄밀히 일베에 문제점이 있는데도, 엉뚱한 것으로 물타기 하니 역폭풍 맞는 거지요.
일베가 친일이다? 종북이다? 이런 댓글 어디 기사를 가도 볼 수 있지요?
과연 그럴까요? 이건 일베 가보면 전혀 아니라는게 금방 들어납니다.
왜 자꾸 뻔한 금방 밝혀질 거짓 선동을 하는 거지요?
저는 자칭 좌파, 주사파, 진보라고 하며 정체성도 결여되있는 종북 단체들에 치를 떠는 사람입니다.
뻔히 들어날 거짓말로 날조하며 선동 댓글을 도배하다보니, 이제는 드라마 기사까지 일베 타령합니다.
삼자가 보기에 누가 납득을 할까요? 오히려 드라마 기사까지, 스포츠 기사까지 일베타령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마녀사냥같이 보여 득보다 실이 많다는게 못느껴지십니까?
일본 혐한 애들이 왜 병진 취급 받을까요? 뻔한 날조입니다. 금방 들어나서 반박될 초딩같은 날조로 후폭풍을 맞는 거지요. 왜 똑같은 짓을 같이 합니까?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총선 대선때, 말같지도 않는 논리로, 누가봐도 모순된 논리고 거짓선동 하면서, 반박하는 댓글에 알바 취급하며 매도 해버렸죠?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독재자의 딸이라며 선동합니다. 조선시대 연좌제인가요? 도둑넘의 자식도 도둑넘이라고 규정하나요? 진보 맞아요? 모순된 논리의 반박하면, 알바로 매도 합니다.
MB독재 심판이라 선동합니다. 임기 5년마치고 법대로 내려왔지요, 뭐가 독재라는 겁니까? 마치 독재를 해달라고 아우성 하는거 같습니다. 독재와 싸우는 민주투사 되고싶어 안달인거 같지만, 현실이 안따라주니 본인들도 답답한가 보네요. 반박하면, MB의 알바로 매도 합니다.
제 삼자가 봐도 정상이 아닙니다. 얼마나 무분별하게 댓글을 집단적으로 장악해서 도배하고 반박댓글에는 비추 폭탄 날리고, 얼마나 심각했습니까?
그런 상황에, 웃기게도 일베가 등장하면서, 집단적으로 반박하는 무리들이 생겨난것이지요.
이제 인터넷에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로 거짓 선동하기 힘들게 되었죠.
그래서 일베 죽이려고 좌파 언론플래이, 끊임 없는 댓글 선동이 이어지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들은 본질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일베가 폐쇄되어도 제2의 제3의 반박하는 무리들이 생겨 날겁니다.
광우뻥같이 허위사실 선동과 거짓 날조 방법으로 상대를 죽이는 네거티브 구태 정치를 할수록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겠지요. 총선 대선처럼 알바매도에 분노한 일반 국민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