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투표는 열성지지자와 진보진영이 투표율이 앞도적으로 높아요
틀딱들 카톡등으로 사전투표 조작설이 돌아서 매국쪽 지지층은
오늘 투표를 했죠
근데 출구조사에선 본투표비율로 사전투표율을 반영했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날껍니다.
경합지역이나 약세 지역도 충분히 가능성 있음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임을 감안하면
황교안이 이낙연전총리 상대로 경합이 나올수가 없음요
여론조사 결과 경합지역인 충청 부울경에서 민주당이 조사보다 많이 약세인 이유도 이때문일듯요
26%가 제대로 반영이 안됬음을 감안하고 봐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