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너무 무른것도 문제임
왜 자백을 받아야 만 하는지를 모르겠음

이춘재에게 살해당한 수 많은 희생자들은
인권적으로 보호도 못받았고
사회로부터 보호도 못받았고
유족들로 부터 변호도 없었고
사법적 요건속에서 희생되지도 않았는데

왜 범죄자들은 인권,사회보장,가족면회,사법적보호를 해주는지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함
죽은 사람들은 세상에 없으니까 신경 안쓰는건가?

음주운전만 봐도 윤창호법이 생기전 부터 강력하게 제재해야 할 사항인데도
이슈가 되어야 법이 바끼는 개같은 상황
어린이들이 차에 갇혀 죽고 차에 치여 죽고 학대당해서 죽는대도
아직까지도 유아관련 처벌도 솜방망이고

도대체 국민이 얼마나 뒈져 나가야 법이 강해질지..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