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요

공부좀  하신분이시군요

4번~~~~

아 헷갈려!

똥장군 3명에 진정한 장군님 한분인데 크흠

4번 ..  왜구 일베 알바 시키들은 이런 문재는 안풀고 뭐하지? ㅋㅋㅋ

아...1번과 2,3번은 엄연히 구별합시다.

1번은 그래도 군사분계선 너머에 있던 엄연한 적군입니다. 호시탐탐 노리던 던 놈들이에요.
토착 왜구들이 일제시대를 미화하던 논리대로 일제시대가 우리가 약해서 당한 거라면,
625도 우리가 약해서 당한거죠..
(이러니까 되게 ㅂㅅ 같죠? 이런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왜구들이..)

그에 반해 2,3 번은
"니들덕분에 발편히 잠잘 수 있다" 라고 믿었던 국군입니다. 국군.
반역+쿠데타에 뒷통수를 친거에요.
1번은요. 일요일에다 전쟁 직전이긴 했지만, 선전포고도 했어요.
2,3 번은요. 때린담에 방송을 했죠.

토착왜구들아...
정치를 잘 했으니 괜찮다고?
그렇게 정치를 잘 해서
한명은 총맞아 죽고, 한명은 29만원으로 여생을 보내냐?
얼마나 권력을 지맘대로 휘둘렀으면
직계부하가 총을 드리대고
얼마나 돈을 해처먹었으면
"떡을 만지다 보면 콩고물이 손에 묻는다"는 소리가 나오냐?

토착왜구들아... 이거 아냐?
2, 3번을 빨아제낄 정도의 논리력이면
1번도 빨 수 있어.
그 정도로 니들이 제 정신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