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댓글 보고있자니 창피하네요
위 여자분이 이야기한것에는 분명히 오류가 있지만
여기 댓글단사람중 진짜 저 여자의 이야기를 이해한사람은
두분말고는 없는듯 아니라면 이렇게 밑도 끝도없이 욕이나
이유도 이야기하지않는 비방글은 쓰지않았을듯 하네요
난 국수주의자라 적이많을수있는 사람인데 여기분들보니
내가 얌전하고 정상으로 보이네요 ㅎ
제가 생각하는 오류는 저분이야기중 대통령과 국회의원
국민과의관계를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본시점이 틀린거죠
그런관계가 아닙니다. 대통령은 결정권자 국회의원은 목소리를 내는
자
국민의대표가 국회의원이죠 그래서 국회의원선거는 내가 원하는걸
지지하는 사람을 뽑게되는것이죠 내목소리를 대신해서 내주는
사람이니까요 대통령은 그들이 이야기하는걸 지금 우리에게 가장필요
한게문엇인지 결정할권한을 가지고있는자 즉 우리가 대통령을
뽑을때는 지금 시점에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알고
거기에 어울리는 능력이있는자 에게 투표를 하게 되는겁니다.
이개념을 모르면 투표자체에 의미가 없어지는건데 저들은
이개념을 모르는듯하네요
그래서 국회의원은 현제를 보고 투표를해야 하고
내 바로 앞의이득을 보는거죠
대통령은 거시적으로 미래를 보고 투표를 하게되는겁니다
이런 개념이되야 진정성있는 투표가 이루어질수있고
그들을뽑을때 왜 청념한 것이 약속을 잘지키는것이 그들의
제일의덕목이 되야 하는지의 이해가 되기에
가장중요 한거라 생각됩니다.
일못한다고 갈아치우는 그런 값싼 노동자가 아니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