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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8 02:38
미래를 내다보지않고 과거만 집착하는 한국은 역사를 반복할것인가??
 글쓴이 : vvv2013vvv
조회 : 1,216  

무려 강산이 4번이나 변했는데 박정희 논란같은 도도리표들을 보면서 정말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 처한 환경과 여건을 전혀 고려치 않고 오늘날 선진화된 인식과 기준으로 단정하는건 지나친 결과주의죠. 또한 자신과 생각이 다르거나 찬동하지 않으면 "저놈의 주리를 틀고 때려죽여라"식으로 나오는건 옛날 양반들이 하는 행태입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다양한 의견표현과 공존이 최상위가치 아닙니까?? 이렇게 다른 의견을 인정안하고 사회집단적으로 편집증세를 보이는건 옛 독일,일본의 파시즘과 닮아있습니다.
 
 
누구나 알듯이 일본인은 야비하고 비열합니다. 한데 이말은 한국인과 큰차이가 있다는건데 그건바로 당위성보단 실용적이라는거죠.  한국은 예로부터 삼강오륜 유교성리학의 강력한 지배때문인지 서로 도덕성 흠집과 대의명분 공방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면, 일본애들은 내부가 어려울때마다 외부에서 공동의 적을 찾아내고 집단적으로 잘뭉칩니다. 그게 임진왜란이었고, 식민침략전쟁이었고 지금현재도 한국을 증오의대상으로 진행중이죠. 하지만 요즘 한국은 어떤가요? 정확하게 조선시대로 퇴보하고 있습니다. 정치투쟁, 이념공방, 도덕성 결함찾기, 타인 심판하기 등등,,,우리 최소한 일본을 완전히 꺾은후에 구태사회로 돌아가면 안되겠습니까???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시 이정도가 한민족의 한계는 아닌지 두렵네요.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밑바탕엔 기본적으로 한국인 특유의 부정적 마인드가 있습니다. 수천년간 고통받고 탄압받은 사람들은 항상 타인때문에 나빠졌다. 누구때문에 악화됬다는 인식이 강렬하고 한풀이할 대상을 찾아내죠. 하지만 실상 지금 한국사회는 물질적가치나 정신적가치면에서 어느 과거때보다 좋습니다. (공감안하는 분들은 과거 한반도가 어땠는지 잘모르는겁니다) 우리는 늘 동시대에서 상대적 비교를 해서 그렇지, 지금 서민들이 먹는 음식이나 의료와 생활수준은 과거 임금같은 최상위 권력자보다 좋죠. 또 지금은 역적이라 삼족을 멸하지도 않고 양반이 몽둥이질도 안하며 인권/시민의식은 수준높게 함양되있죠. 이런 객관적인 팩트를 좀 인지하시고 수천년간 묵혀온 부정적 인식의 전환이 없다면, 앞으로도 미래를 열기보단 대결과 편가르기로 쇠퇴하여 외세의 침략을받는 역사를 또 반복할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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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이 14-06-08 02:44
   
넷우익 논리이네요 ~~
저는 이렇게 답할게요 ~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vvv2013vvv 14-06-08 03:31
   
그쵸. 한국도 과거를 잊은 민족이 아닌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노론/소론, 성리학/실학, 쇄국/개방으로 편갈라 쌈질만 하는걸 반복하니 사람은 기질이나 특성이 쉽게 안바뀌나 봅니다.
          
질질이 14-06-08 04:41
   
님이야 말로 자학적 역사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니면 예를 잘못 든 것인지...
우리가 일제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일제 관용학자 들이 말하는것이 바로 님이 주장하는 바와 같습니다. 아시면 그렇게 주장하지 못할텐데...
안타깝네요. 우리민족은 기질이 서로 다투고 분열되는 민족이라 역량을 합심하지 못하는 저열한 민족이다. 이러니 천왕을 중심으로 한 일본에게 지배당할수 밖에 없다.
이논리에 수긍하십니까? 우리민족이 그러한 민족입니까?
우리의 정치적 혼란이 과연 당쟁이고 성리학에 치우친 나머지 실용적 학문을 이단시하며 쇄국으로 일본과는 다르게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시는지?

당시 철종 이후 외척세력에 의해 매관매직이 성횡하는 상황에서도 실학이 부흥하는 시기였으며 동도서기론를 외치며 청나라처럼 나름 부국강병을 이룩 하려고 했지요 ~
일본과는 다른 상황인데 그것을 민족의 기질로 판단하시다니 대단합니다. ~~
               
뻥치지마라 14-06-08 14:16
   
"과거를 잊은 민족"이라는 의미는 과거에 매달린다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요즘엔 어디를 가도 "과거의 못된 짓"을 답습하는 패거리 짓, 나는 로맨스 너는 불륜, 다짜고짜 홍어/일베충/넷우익/다음충/과메기/알바/좌좀/빨갱이/우꼴...

대화가 아니라 배설을 하는 인간군상들이 대부분이다.
결국엔 "사대당파"의 답습이라하겠다.

"나는 로맨스... 너는 불륜"을 어찌 벗어나지 못하는지...
                    
질질이 14-06-08 14:41
   
나는 로맨스 ....너는 불륜이라 결국 일베와 같은 수준으로 보시네요 ~
그렇게 양비론에 치중하면 과거의 부끄러운 역사가 감춰지고 유야무야 넘어갑니까?

발제글을 다시 읽어 보시고 무엇이 문제인지 보세요 ~
어디서 극단에 치우친 행태에 대한 비판으로 저를 보시는지 모르겟네요 ~
님이 배설을 하는 인간군상만 본지는 몰라도  사대당파에 대한
거론을 하기전에  그러한 단어의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라도 역사의 정립은 중요한 것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근현대사의 어두운 부분만 보고 전체를 파악하시려 하니 안타깝네요 ~
아낙선 14-06-08 02:50
   
사정이 어려우면 외도를 하는게 본받아야 할 짓인지는 가치관의 문제일텐데 단정적으로 옳다 할 수 없을거구요.
그러지 못한 이유가 유교적 관점인지도 쓰신 분 생각일 뿐...
허나 개인적으론 대립과 반목을 스스로 풀어나가는게 지혜이지 밖에 나가 화풀이하는게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순 있다해도 바람직하다 생각되진 않는군요.

봉건시대 악행이 사라진 것과 21세기 삶의 질이 왜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얘기하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의아하군요. 이는 우리 뿐만 아니라 인류 다수가 누리고 있는 것들인데...
숨겨진 부정과 악행 속에 허허허허 좋구나 하고 살아야한다는 말씀이신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역시 인류 사회 어디서나 있는 모습인데요.
문제제기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시도가 모두 남탓입니까?
진중하고 장황하게 쓴 듯 한 내용에서 건질게 별로 없어보입니다. 물론 이는 제 개인적 느낌입니다만.
     
민보맹 14-06-08 03:16
   
그래서 그런 부정과 음모 없는 세상을 만들어 줄 대책이 고작 야당하고 대통령 하야야?  그래서 당신들 입맛에 맛는 사람 뽑아 놨더니 부정부패로 xx? 했었지 아마?
박시장은 이제 시작이야 맘놓지말고
          
아낙선 14-06-08 03:28
   
또 관련 없는 헛소리가 시작되는군요?
자신의 망상으로 남을 평가하는게 특기세요?
제 글에 댓글 달면서 당신들은 뭔가요. 제가 무슨 무리입니까?
어디 병원이라도 다녀보시길...
               
민보맹 14-06-08 03:31
   
아낙선니뮤의 헛소리는 이미 가생이 왠만한 사람들이  다 알지요.
                    
아낙선 14-06-08 03:42
   
그런가요?
애써 어떤게 있는지 안물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말 안해도 보면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알지요".

님처럼 토론이나 대화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관련없는 소리 찍찍거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니 다행입니다.
이런 단어 아세요? 자위라고... 그런걸로 자위가 되시냐는...
타지방이면 모를수도 있는데 혹 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같잖은 꼬시래기... 이런 말...
                         
민보맹 14-06-08 04:03
   
아낙선 수준이 이렇지 머  ㅋㅋㅋ 비꼬기 전문 ㅋㅋㅋ
자 또 댓글 열심히 달어보쇼 ㅋㅋㅋ
                         
아낙선 14-06-08 04:15
   
신기한 분이군요. 달아 드려야죠. 기다리고 계신데...
헛소리 내뱉고 뭐라하면 비꼬기 전문? ㅎㅎ
거울없나봐요. 자신은 못보고 누워침뱉고 다니니...
그러는 님 글은 한번 찾아보시길 무슨 내용이나 있는지...

살면서 자만심 우월감 같은거 경계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데
님 같은 분 때문에 가끔 아 내가 그리 못난건 없구나 그래도 사람이긴 하구나 위안도 받습니다. 이해는 못하시겠지만 달아드렸으니 만족은 하시죠?
당했다 싶은 억하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참 없어보이는거 아실거라 믿어요.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하면 별거별거 다 있는 이 세상은 참 재밌어요 그쵸?
pilgrim4 14-06-08 03:45
   
후우.. 저는 반대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우려와 한탄이 크게 입니다.

역사는 단절된 게 아닙니다. 정치역사도 마찬가지로 그 과거는 현재에도 고스란히 이어져 곳곳에 배어 있으며 심지어는 사람이 그대로인 경우도 많습니다.

글과 말로써는 연속성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분들의 95%이상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정치의 부정적 요소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시는지요?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 그 부정적 정치요소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극복하고 치유하려 한다는 건지요?

결과적으로 이게 왜 치유가 되지 않는지 생각해 본 적은 있는지요? '근본원인'에 대한 해석을 자신들 입맛에 따라 변형시켜 비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현재가 중요하다는 분들은 이렇게 말하죠. 그 과거를 잊고 현재에 맞춰 새출발 하자고.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과거는 현재의 연속이기에 이 과거를 정확히 정립하지 않으면 현재가 정립이 안된다는 겁니다. 얼핏 말이 될 것 같지만 불가능한 이상이고.. 그렇기에 '과거는 현재의 연속이다.'라는 말이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되는 겁니다.

현실 정치의 많은 부분에 이미 과거의 사람과 발자취와 정신과 역사가 깊이 배어 있는데 도대체 뭘로 그 과거를 단절시키고 현재만을 분리할 수 있답니까? 되물어 말씀하시는 분은 이 나라의 과거 속 정치역사는 알고 말하시는지요? 그걸 안다면 '현재와 과거를 분리하자'라는 말은 결코 나올 수 없습니다. 이 사회를 이끄는 이들 모두가 과거의 긍정적.부정적 정치이념을 불변의 의지로 잇고 있는데 그 말이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요?

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에 접해 '현실'을 치유하려 드는지 모를 일입니다. '모두가 깨끗해집시다. 그럼 부정부패는 없어집니다.'라는 지극히 '이상적인 표어'와 이 말은 조금도 차이가 없습니다.
     
vvv2013vvv 14-06-08 04:59
   
재밌네요. 착하게 살자. 악인은 처벌하자와 같은 보편적가치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거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가지 여쭤보는데 그 "근본원인" 이란걸 찾아내서 수술하듯 제거하면 온사회가 깨끗하게 치료되나요? 

근본원인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그건 바로 인류 자신입니다. 인간 내부엔 선한 마음도 있지만 악하고 탐욕스런 마음도 공존해서 인류가 존재하는한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근본원인을 제거할수 없습니다. 이걸 외면하고 완전무결점 도덕사회를 구현하자?? 도대체 어느 사회, 어느 나라가 그 유토피아를 구현하고 있는거죠? 놀랍게도 그걸 추구했던 사람들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렇게 정의롭고 이타적인 정치사상으로 구현하려했지만 철저하게 실패하고 오히려 인간을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는 역사적교훈은 왜 외면하는거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요 정치사상은 인간을 도덕적인 삶으로 바꾸는데 변수가 못됩니다. 삼강오륜을 토대로 유교사회가 철저한 신분계급사회인것, 못사는 나라일수록 인권과 시민의식이 취약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보단 생존경쟁이 지배하는건 참으로 아이러니하죠?? 우리는 흔히 물질적가치가 인간성을 해친다고 직관적으로 생각하잖아요. 정작 중요한건 인간의 탐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관리해서 고도화된 문명을 이루고 차츰차츰 의식수준을 높였다는겁니다.

한국은 2차대전이후 식민지에서 경제고도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입니다. 민주화라는 국민들의 엄중한 요구도 경제적발전이 밑거름이 된거구요.  본문에도 언급되있지만 님의 글중에 "모두가 깨끗해집시다. 부정부패 없어집니다"라는 말자체가 지금 한국사회가 뭔가 대단히 잘못되있다는 부정적인식이 깔려있거나 정치사상적으로 어떤 해결책이 있다고 가정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솔로윙픽시 14-06-08 07:23
   
옛날부터 지금까지 친일파 세력과 정경유착을 청소하지 않고 계속 끌어안은 결과가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 개독교와 그 사이비 종파들이 국가 중심부까지 깊숙히 침투해서 단물을 빨아먹는 오늘날의 이 작태는 결국 옛날부터 있었던 걸 뿌리뽑지 않고 무시하고 덮어놓고 살아왔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님은 혼자 고상한 척 하면서 옛날 일은 잊고 넘어가야 한다는 주의이신 것 같은데,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죽은 희생자들과 아이들 앞에서, 지금 한국사회가 대단히 잘못되어 있지 않다고 적으시는 겁니까? 만약 그런 거라면... 아, 진짜 욕 안 하기 힘드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돌돌잉 14-06-08 08:15
   
가만히 보면 과거를 꾸준히 끄집어 내는것들이 자칭 애국보수들이죠.
현재를 무마하거나 현재의 잘못을 물타기 하려면
과거의 영광은 꼭 필요할테니

솔직히 박근혜 그 자체가 과거에 대한 산물 아닌가?
과거팔아서 정치팔이 하는 자들이
아쉬울땐 미래만 보자?
솔로윙픽시 14-06-08 07:18
   
가해자들은 원래 잊고 싶은 법입니다.
학교 다닐때 애들 다 보는 교단 위로 불러내서 배에 주먹 꽂고 능글거리던 녀석도 나중에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굴죠. 너 옛날에 그랬잖아 하고 옛날 얘기 꺼내면 '다 지나간 일 가지고 뭘 그러냐'라고 하는 게 가해자들의 특성이죠.

머리가 있다면 이해하시겠죠?
길게 말하기가 싫네요.
Windrider 14-06-08 09:48
   
글쓴이는 모순이 있군요.제가 글쓴이를 죽이고 1초후에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고해도 같은 논리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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