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양예원 사건정리, 수지 언급부터 스튜디오 운영자 투신까지
그리고 이날 스튜디오 운영자 정씨가 미사대교에서 투신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미사대교에 차를 세워 놓았으며, 차 안에서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A4 용지 1매 분량 유서가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6일까지 정씨를 5차례 불러 조사했다. 당시 경찰은 정씨가 노출사진을 유포하는데 가담한 단서를 포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씨는 유포 혐의는 물론 성추행 혐의를 극구 부인했고, 마지막 5차 조사에서는 변호인을 따라 경찰 조사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472664
메갈들이 투신한 사람한테 "억울하면 무죄인걸 밝히지 왜 죽어"
라고 적어놨네요.
죄가 있으니까 뛰었지...억울하면 끝까지 밝혀?
뇌물수사 받다 죽은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 아저씨 노짱은 뭐가 되냐
노짱의 명예를 돌려줘어ㅓ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