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우리가 오직 밥과 김치류만 먹습니까?
노래는 창과 타령만 하고?
옷은 다 도포와 갓? 응?
우린 이미 다문화입니다. 지금 하는 거는 다민족, 혼혈화지!!
아! 이 다무놔가 아니라 언어, 정체성의 다무놔가 싫다고요?
ㅎㅎ 다인종인면서 다무놔 아닌 나라 있습니까? 다인종은 종국에는 다무놔가 됨.
미국은 이미 스페인어가 공용어나 마찬가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30년 후면 굳어질거임. 심지어는 미국의 상징이 이민자에게 거부되는 일이 늘고 있다고 내가 동아게진 잡게인지 사례를 올린 적이 있을텐데..ㅎ 국기도 거부하더만.
독일은? 터키놈들이 터키어 공용어로 해달라고 난리! 언젠가는 그리 될거임.
우리는 그 정도 숫자가 안된다고? ㅎㅎ
혼혈 개잡종인 나라들 봐요~ 1만명만 넘으면 언어가 따로 존재하는 나라가 허다함! 내가 언제 동아게에 그런 예들을 올려볼게요~
우리나라도 소수 동남아인들을 위해 이미 언어정책이 서서히 바뀌고 있음.
이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정책을 바꾼다고 될 일이 아녀~
안쓰겄다는데 어쩔거여? 자기들끼리 모였을 때도 한국어 쓰라 할 수 없잖아요? 자기 가족끼리 외래어 쓰겠다는데 어쩔거여? 안방에다가 도청기라도 설치할까? 이렇게해서 서서히 붕괴하는 거임.
다인종, 혼혈개잡종 해놓고 일문화를 주장하고 바라는 자체가 정신나간 행위임.
동남아혼혈 놔두고 일문화 바란다는 거이 무질서도 증가의 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이미 위배되는 행위임.
결국 나라 망함. 다무놔 해놓고 나라 안망하기 바라는 것도 해가 서쪽에서 뜨기를 바라는 겁니다.
무슨 화합이니 이런 소리 하면서 사기치는 인간들 참 문제임.
미국조차도 인종갈등이 복잡화 다양화하고 있음. 갈수록 분리독립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음.
북유럽은 원래 겉으로는 인종차별 안하는 나라였음. 그러나 거기도 인종주의 단체들이 생기고 있음.
독일 총리는 자기 나라가 이슬람에 먹힐거라고 공언했음.
독일 인종혐오 범죄가 년간 1만건이 넘소!
우리나라 사람 전차타고 가는데 어떤 아줌탱이가 인종비하하면서 달라들었다지...
독일은 다무놔 이전 이런 행위는 별로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오히려 독일 방문자들이 독일 칭찬하기 바빴지.
다무놔는 그 어떤 처방도 무효입니다. 일단 매매혼 막고, 외노자 정주화 막고, 내보내고, 혼혈도 상당수는 동남아로 내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