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들은 답이 없는 놈들이라서....
진짜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 놈들.

노무현의 전력강화는 위장이다.
글쓴이 : wndtlk    조회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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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tlk 16-11-02 03:13  219.♡.206.58
부엉이 바위는 노무현이 오른 것이지 내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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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안보 따지며 이명박근혜 빠는 ㅄ들이죠.
아~ 자칭 80년대 미국에서 논문 쓰신 타임머신 타고 다니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알고보니 wndtl*는 심플보다 더 쓰레기네요
심플도 이정도 인성은 아닌듯

허얼~ 이 쓰레기 이러고도 아직까지 살아 있네요?

작년에 이런 글을 썼는데도 G먹지 않은거에요?

작성일 : 16-08-21 06:24       
노무현의 전력강화는 위장이다.
요 글은 찾겠는데 밑에 댓글은 언제 어느상황에서 쓴 것인지 못찾겠네요. 게시자분이 어디 있는지 주소를 알려 주세요.

아마도 노무현이 타살이다. 아니다. 쥐새끼 닭년, 미틴년, 시바알년, 주길년하고 투닥대다가 기집년끼고 양주먹다가 머리에 총알 맞고 구멍나서 뒤진 사이끼 어쩌구 하는 중에 상당히 확가나서 썼을 것 같은데 싹둑 잘라다 붙이지 말고 전체글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면 상황을 판단해서 얘기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노무현 욕하면 나쁜 놈이고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는 온갖 욕설을 퍼부어도 괜찮은 곳인가요?

그리고 나는 일베충이 아닙니다.

충이란 단어가 괜히 붙은게 아니죠. 충은 충일뿐.!

충성... 아니 성충!~
ㅋㅋㅋ

선충, 촌충, 편충같은 .....아니지 얘들은 그렇게 못 돼먹진않지 참~

ㅋㅋㅋ 벌레들이군요!

사회충들.

그냥 사회적 벌레들.

밝은 빛을 보면 몰려가서 들러붙어 역겨움과 혐오감을 주죠.
그래서 화톳불에는 몸을 던져서 타죽기도 하구요.

딱 그 수준인겁니다. 적어도 짐승급은 교육과 훈련을 하면 인간사회에 적응이 되는 것이죠.
벌레급 딱 그것 !

그러고 보니 오늘은 지노도 안보이고 씸플이도 안보이네. 어차피 나중에 또 기어나오겠지만...

기생충새끼들이죠  아 구충제나 먹어야지 기생충들박멸하려면 ㅡㅡ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900871
노무현의 대북 국방에 대한 인식을 요약하면,
북한 핵무기에 대해
1.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
2. 세계를 돌아 다니며 북핵을 옹호했다.
3,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다.
=> 그래서 아무리 퍼줬더니 북한은 핵무기와 유도무기의 성능 개량에 매진하더라. 입니다.

노무현 당시 해군과 육군 전력에 있어 재래식 무기의 보강이 있었습니다만 한국군의 재래식 전력은 그 당시에도 북한에 우위였고 문제가 되는 것은 비대칭 전력 (방사포, 핵/비핵 유도무기)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필요했던 전략과 필요한 무기체계는
1. 북핵의 핵무기 개발 억제와 포기 종용
2. 개전시 북한의 비대칭 전력 제거를 위한 kill chain 투자
3. 북한 핵/비핵 유도무기 방어를 위한 KAMD 및 위성감시체계 투자 였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른바 ‘적극적 억제(Proactive Deterrence)’ 전략을 공식화하고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체계 구축을 주요 사안으로 적극 진행한 것은 올바른 선택입니다.

노무현의 국방력 강화는 북한의 비대칭 전력을 용인하고 옹호하면서 필요한 kill chain, KAMD, 위성감시체계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어차피 우위에 있는 재래식 전력에 투자한 위장 투자입니다. 그것도 군병력 감축을 목적으로 한 위장 투자입니다. 군의 효율화는 효율을 증대하는 것이지 장군, 장교, 사병을 줄이고 복무 연한을 줄이면 전력이 증가한다는 논리도 비합리적입니다. 무기체계가 고도화 되면 부사관의 비중을 높이고 근무 년한을 늘려야 합니다. 더구나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안이한 인식으로 이에 대비하지는 않고 정부차원에서 적극지원으로 비대칭 전력의 강화를 도와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