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폭탄 테로 옹호자들 의견 잘들었습니다.


결국 동맹국 대사관에 멀정한 입은 나두고 불법 사제폭탄 제조 및 투척으로 항의한건

자체적으로 초기화시켰네요

밑에 님의 말이 맞다손 치더라도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로 남의 땅에서 불법적인 행패가 정당화 될 수 없죠...

당연히 정당화 될순없죠..

그런데 저때 시대적상황과 배경 그리고 동기부여 등 어려가지가 복합적으로 일어난 사건 아닐까요..

그저 사제폭탄에다가 포인트를 주시니까...

그런데 사상자는 있었을까요?

태러행위에서 사상자가 없다고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는거구요...그리고 제가 그때 중학생이였구요 그당시 그 대모대때문에 저 죽을뻔 한적도 있어서 별루 공감이 안됍니다...또 특별복권의 뜻은 이겁니다...특별복권(特別復權)
형을 선고받아 형집행이 끝났더라도 형이 실효되는 기간(징역·금고는 10년, 벌금형은 3년)까지는 선거권·피선거권·공무담임권의 제한을 받게 되는데 이런 자격제한을 풀어 공민권을 회복시켜주는 것을 말한다...
특별복권으로 그 들의 죄가 사라진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분 남에게는 쪽지로 해라 마라
하시더니

정작 본인은 훨씬 수준 떨어지는 글을 쓰고 계시네요...